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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구국일념으로 재기하십시오!







◈한나라당은 구국일념으로 재기하십시오!





인류 역사이래 죄없는 사람은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지만, 그 중에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가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주로 악의 축 사단이 주도하여 죄를 저지르고 있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는 주로 아담의 후손들, 곧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저지르는 죄입니다.





사단의 후예와 아담의 후예들, 똑같이 하나님께 범죄하였지만, 사단의 후예들은 죄를 저지르고 난 후, 부끄러워 하거나 후회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이 저지른 죄악을 김정일.김대중처럼 당연시 하고, 그런 죄악을 끝끝내 미화시키고 확대하여 더 큰 죄악을 저지를 수 있도록 획책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담의 후예들은 죄를 저지르고 난 후, 부끄러워하고 수치심을 느껴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할 수가 없어서 숨었습니다. 이런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언제든지 새사람이 되어 의로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인들은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끝끝내 완성시키려 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죄인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서 돌이켜 의로운 일을 행하고자 합니다. 보십시오! 오늘날 이 땅에 들어난 두 범죄자들을... 한나라당은 지은 죄가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나, 열린 우리당은 살인자 김정일을 도운 전무후무한 역적질, 곧 햇볕정책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잘한 일로 추켜 세우며 그 악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 합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악의 원흉 김일성.김정일을 보십시오! 북한 주민을 극심한 굶주림 속에 몰아 넣고 수백만명을 기아와 형벌로서 죽이고, 또 6.25 남침만행과 여러가지 테러행위 등등 참으로 그 죄악들을 나열하기조차 힘들만큼 많습니다. 김일성.김정일이 저지른 이런 극악한 범죄행위를 김대중이 어떻게 자기 임의로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포용하고 용서할 수 있단 말입니까?





김일성.김정일이 북한 주민들과 남한 사람들에게 저지른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도 임의로 용서할 수 없고 예수님의 피 권세로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김대중 개인의 철학과 주의주장과 통치행위로 용서할 수 있길 레, 햇볕정책이란 미명으로 감쌀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한반도 전체 국민들의 억울한 송사를 대신하여 재판해 주어야 할 직책이지, 어떻게 자기 임의로 국민 절반이 넘는 숫자의 억울하고 원통한 사건을 제멋대로 용서하고, 또 그 죄악을 더 지속시켜 발전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수 있습니까?...





김정일은 그 아비 김일성의 용서받지 못할 죄악을 대를 이어 강행하고, 김대중은 그들의 죄악을 심문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들의 죄값에 의해 숨을 헐덕이며 죽어가고 있는 그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살려주다 못해 더 큰 죄악을 저지를 수 있도록 무기까지 사다주고 조금도 부끄러워 하거나 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런 파렴치한 일을 대를 이어 물려받아 자행하고자 하는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 조금도 김일성.김정일.김대중의 용서받지 못할 반인륜, 반역죄에 대해 부끄러워 하거나 수치스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어 그 일을 계속추진하고 있으니... 이런 민족 반역 매국 범죄행위자들이 이제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모금행위 죄를 들추어 내 자신들의 범죄행위와 동일시 하려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들의 악랄한 궤계는 마귀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갈보리 언덕 위 십자가 세개, 똑 같이 십자가 형틀에 매어 달렸다 하여 예수님을 범죄 동호인으로 취급하고 희롱하는 한 강도처럼, 오늘날의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이 한나라당을 향하여 콧대를 세우고 "이 세상에 죄없는 자 어딨어?... 너나 나나 똑 같이 죄를 저지른 주제에 김일성.김정일.김대중의 죄를 논할 자격이 있어?... 잘난 척 하지마! 알고보면 너희들의 불법대선 자금이 더 많아, 너희들의 그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고치려고 우리들, 곧 김일성.김정일.김대중 선배님들이 이런 역사의 십자가를 지고 여기까지 온거야 알간?..."





한나라당의 불법대선자금 모금 행위죄와 자기들이 지금껏 저지른 천인공노할 민족반역매국 범죄행위가 죄명은 달라도 죄의 편에 선 것이 같다하여 예수님과 다른 한 강도에게 똑 같이 범죄 동호인이 되어 자기들을 단죄하는 세상을 뒤엎고 개혁하자?... 참으로 이런 날강도가 어디 있습니까? 어찌 한나라당이 지은 죄와 자기들이 저지른 참혹한 악행을 동일시 한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한나라당이여! 이런 맥락으로 이 정국을 오도하려는 악의 축들의 궤계에 걸려 자중지란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용서받기를 거부하는 악행의 연속선상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범죄동호인 사상에 빠져 한나라당 자체를 해산하자고 하는 내부 첩자들의 망동을 용납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한나라당의 근본취지를 모르는 망나니들입니다.





노무현과 열린 우리당의 희롱에 놀아나지 마시고, 지난 날의 비리를 회개하고 속죄하는 뜻으로 더욱 뭉쳐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십시오. 그들의 죄와 여러분의 죄는 죄질상 결코 동일시 할 수 없는 이질적인 죄입니다. 악마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파고 들어 "너도 이런저런 죄를 저지른 주제에 정의사회를 구현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하겠다고?... 웃기는 소리 작작하고 우리들과 손잡고 대충대충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거야 알겠어?..."라고 충동질 하는 저 붉은악마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악이며, 여러분들의 죄는 회개하고 새출발 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수님더러 "다같이 범죄동호인이 되어 세상을 뒤엎는 개혁을 하자!"라고 하는 저 날강도 같은 무리들의 궤계에 속지 말고, 이제 한나라당은 정신을 가다듬고 재정비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선봉장으로서 온전히 거듭나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