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티즌 여러분들께>
아래 사건의 피해자 : 이 주 영 씀
넷티즌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다름이 아니고 제가 현재 처한 억울한 사건하나 말씀을 드리며 이 사건에서 저를 폭행한 폭행의 가해자 들이 폭행에 대한 혐의처분을 받을수 있도록 현재 왜곡 되어진 이 사건이 시정될수 있도록 넷티즌 여러분들 께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이사건은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에 살고있는 저가 경남 진해 경찰서에 접수한 폭행사건에 대해, 진해경찰서 강효상 주도로 진해에서 살고있는 폭행의 피의자(가해자) 하석자 김미숙 측과 부화내통을 하여 사건의 조사과정을 왜곡조작 및 공문서 위조 등 하여, 멀쩡한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 위와 같은 허위공문서에 의해 대검에서도 사건을 불기소라는 오판처리로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지난, 99년도에 경남 진해에서 살고있는 피의자측이 아주 오랫동안에 저를 (하석자의 큰아들 구정훈이 저에게 스토커 전화를 집요하게 함)괴롭힘과 함께 99년 7월 13일 저가, 구정훈이 저에게 스토커 전화를 못하게 하고자하는 과정에서 하석자와 김미숙이 당시 골목 입구에 있던 저를 약 10m? 의 거리를 끌고 그들 방안에 가두어 나갈 수 없이 강금, 업어 뜨려 누르고, 주먹과 발로 저의 옷에 가려진 부분 어깨와, 등 머리를 30분 가량을 폭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날 울산으로 돌아온 후 그 폭행으로 인하여 몸이 몹시 아파 집에서 치료를 하였지만,[위,사건이 이렇게 왜곡 되어져 이토록 고생을 하고보니,당시 병원가서 상해를 치료하지 않은 것이 저가 크게 실수한 것이나, 사건 서류에도 적은 거와 같히 그당시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던 어떤 사정이 있었으며, 그렇다고 그들이 사건을 왜곡 조작 해야 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 달이 지나 5주가 가까이 되도록, 폭행의 상해와 휴우증이 치료되지 않아 병원가서 의사에게 폭행의 상해를 보이며 병원 치료를 하였습니다. 의사는 병원 온 날로부터 치료받은 기간까지, 전치 10일의 상해 진단서를 끊어주었습니다.(저가 그동안 집에서 치료한 것도 치료한 기간으로 봐야하며, 그 진단서가 그냥 전치 10일의 진단서가 아니라는 말씀과 함께)
저가 그동안 피의자측으로부터 말로 다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으며, 그것을 전치 10일의 상해진단서로 대처하기에는 정말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그 시점에 그거라도 (고소)하여야겠기에, 진해 경찰서에 지난 99년 8월 중순경에, 사건당일 (7월13일) 폭행상해의 일부를 찍은 사진과 진단서를 첨부하여 고소장을 진해 경찰서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진해 경찰서에 접수를 한 것은 피의자들이 진해에 있기 때문에, 처리 시일을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였지요.
그런데, 아래글에서 이 사건에 대해,소개되어질 저의홈페이지에 실어놓은 처음 고소장,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 가는것은 이 사건 형제 49993호건의 최초 고소장에는, 저가 폭행을 당한 그당시부터 병원치료를 받았다, 라고 되어있습니다만 그것은 진해 경찰서 앞에 대서소의 대서하신 할아버지께서 잘 모르고 실수로 넣은 것입니다.
저가 그 당시부터 병원 가서 치료받은 것이 아니며, 집에서 치료하다 한 달여 후에 병원 가서 치료받았으니, 그 문구를 빼주세요"라고 했더니 뺄 필요 없다고 하여 진해경찰서에 위 고소장을 제출할 때 "그 문구는 대서하신 분의 실수로 들어간 것이며, "저는 그당시부터 병원치료를 받은 것이 아니고 집에서 치료하다, 폭행의 상해가 빨리 낫지를 않아, 한 달여 지나 병원 가서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라고, 그런 뜻으로 저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로부터 약 2개월 후 10월말쯤 진해 경찰서에서 저에게 한번 출석 요구를 하여, 저가 그 경찰서에 한번 가서 피의자들과 위 사건에 관해 서로 일면식의 조사가 있었으며 (조사? 완전엉터리) 그 과정에서 피의자들이 사건의 사실 관계에 대해 거짓말 (위증)을 하며, (저가 6살까지 마산에서 살다가 집을 잃고, 경남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483번지 박복도씨 집에서 15세가 될 무렵까지 있던 저를,지금도 박복도씨가 위 주소에 살고 있으며 하석자측과 강효상 주도로 만든 엉터리 의견서에는, 저가 박복도씨집에 있었던게 아니라며 그것도 거짓말
하였음)그 한마을에 살던 하석자 집안사람이 "서울에 자식없고 너를 필요로 하는집에 데려다 주겠다"라는 당시의 거짓말에 속아 진해 하석자 집에 가게된 저를 조금의 적금도 월급도 안주고 식모일 가정부 일을 부리기 위해 하석자 내외의 양녀로 입적해 버려, 양녀로 입적 당한 그후, 저가 수소문하여 혈육을 찾고 호적도 저의 본래의 성과 혈육이 있는 부산으로 옮긴 후)
하석자 그 집에 가지도 않은 저를 자주 왔었다며, 자주 왔을 때 보니까 정신분열증 환자로 추정할 수 있었다는 등, 사건당일 저의 다리에도 끔찍한 상해가 난 것이 저를 정신병원엘 데려가 보려고 하면서 상해를 내게된 것이지, 폭행을 하기 위하여 피의자들이 합세하여 저를 끌고 간 적도 없고 폭행하지도 않았다 라는, 위와 같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는데도 피의자들의 거짓말로 피의자들이 확실한 폭행의 범법이 무혐의가 될 수 있도록, 담당 강효상 형사의 주도로, 조사과정을 조작 왜곡하여, 피의자들이 무혐의라는, 법리상 있을 수 없는
오판으로 사건이 기각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99년 9월 2일과 10월1일 저가 진해 경찰서에 간 적이 없는데도 왔던 것처럼, 그해 9월2일 저의 진술조서, 10월1일 피의자 신문 조서 (제2회,대질), 따위의 허위 공문서도 만들어 저의 도장을 위조해 날인하는 등 위와 같은 허위 공문서에 의해, 위 폭행사건 형제 49993호건과, 위 강효상을 저가 고소한 사건, 2001년40235번과,2002 불항 제 145호 와 2002 진정 210호 사건을 기각이라는 오판으로 공람종결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고, 업친데 덥친 격으로 까지되어, 저는 가해자들로 인해 생업이 손에 하나도 안 잡히는 실정과, 심각한 삶의 고통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처지입니다.
위 사건의 사연 말씀을 적은, 아래 홈페이지주소를 공개하오니 한번 내왕해 보시기 바라며, 위 긴글을 읽어주셔서 많이 감사 드립니다.
http://www.myhos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