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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독마 시궁창 관리자의 횡포를 아는가?

조독마의 횡포를 아는가?


나는 조독마 관리자의 횡포로 조독마 게시판에 접근을 봉쇄당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나는 열심히 글을 써서 조독마에 등록했고 무엇보다 조선일보를


에 껴서 조독마 게시판의 탈선 현실을 안타까워 관리자에 사전 스크린을


타 게시판처럼 해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러나 그것은 헛수고 j였다.


아랑꼿 하지 않고 계속 시궁창 같은 더러운 게시판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언잰가 조독마의 회원들에 통합 회원재를 실시하고 따라서 통합 ID.를


실시한다고 했다. 나는 여러곳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항상 실명제를 고수


하고 있다. 어느날 나 딴엔 열심히 글을 써서 조독마에 등록 식히려고 이전처럼


수순을 밟고 있는데 갑작 히 실명 회원만이 글을 등록 식힌다고 하며 ID나


Pass word를 받아주지를 안했다. 도우미 말을 들으니 인터넷 액스펄러가 약한


것 같으니 버전 6으로 Up grade 하라는 것이다. 순진하게 딴 사람의 도움을


빌려 버전 6으로 올렸다. 하나 마찬가지다. 또 다시 버전 6을 책크 했다.


아무이상이 없었다. 다시 여니 이번에는 다시 회원 등록을 하라했다.


다시 회원가입 수순을 밟아가니 이번에는 14세 이하로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기라도 해서 조독마에 접근하려하니 이번에는 보호자의 이름과


주민 등록번호를 입력하라는 것이다. 나는 열열한 조독마 수호론 자다. 몇 차례


시궁창 같은 조독마를 깨끗이 해달라고 한 글이 관리자나 조선일보 당국자의


비위를 상하게 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14세 이하로 등록하라느니 하는 억지


주장으로 조선일보 편인 나를 축출하려하고 있다.





지금 모 네티즌의 올린 글을 몇 번 봤다. 조독마에 글을 올렸다가 400여명이


소리도 없이 구속 수감 되여 있다는 글이다.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대부분이 김대중 정권 때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나는 이를 우려하고 있다.


조독마가 치외 법권 지역처럼 언론자유를 한없이 누리는 장소도 아니고 엄연히


법치국가의 평등한 법 적용을 받는 분야다. 내가 봐도 이곳 많은 네티즌이


언론자유의 한계를 넘어 당국자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입건 식힐 수 있는


탈선 네티즌이 많다. 조선일보가 이를 방치 허용하고 있는 것은 조독마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부러 막가는 네티즌


은 론 외로 치고 나 같은 선의의 네티즌들이 지기도 모르게 법이 보호하는 한계를


넘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같은 상태로 계속 나간다면 지금의 노 정권


은 분명 칼을 빼 들것으로 본다. 그렇게 되는 날이면 조선일보는 큰 죄를


짓케 된다. 우선 나의 회원자격을 박탈한데 대하여 해명을 바란다. 불응하면


홍재희 유가 아닐 정도로 조선일보를 마구 비판 할 것이다. 조독마에 직접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