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분들도 태어난 후의 학문만 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는가…
그렇다. 인류는 지금까지 태어난 후의 학문만 했으므로 고통으로 살 수 밖에 없었으며, 때로는 전쟁으로 평화를 이루려고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그것은 인류에 진정한 “진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분명 모든것에는 결정된 원인이 있으며 그것은 과학일 것이다.
운명도 각 결정된 원인이 있으며 그것이 인류가 찾고자 했던 “태어나기 전의 학문„이다.
누구나 “행복한 운명„ 으로 가질 수 있다는것이 이제야 발견된 것이다.
이러고 보면 세상에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으며 그 원인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또 그것을 얼마간이나 소유하고 있을지 당신은 알수 있는가.
그것을 모르면 “있는척도 아는척도 잘난척도„ 하지말라
자연을 모르면 인생을 논할 자격이 없다.
2004년 1월 13일
현암 박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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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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