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정말이세요?
정말이 시라면 참으로 기쁜 소식이군요.
개선되지 않은 현제와 같은 상태로는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가, 생겨나는 정도만이 아니라,너무 많이 양산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검사 불기소 돔점주의 패해에 대해 개선된 방안이 있기를 많은 사람들의 염원이 있다고 봅니다.
하여, 억울한 사람들의, 양산의 감소와 예방 까지도 될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겠고요, 그것이 위와 같은 대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현제 억울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지만, 귀하의 억울하신 사건 하루 속이 억울함이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검사들 불기소등에 민간인도 참여 하게한다는 말은 곧 검사들 비리의혹이 없게끔 민간 언론 등이 참여하여 감시 할수 있게 한다는 말로서 이것 이야 말로 경,검찰 들의 비리을 뽑는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정말 획기적인 일이라 사료됩니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님 정말 여장부 이시며 파이팅 입니다.
>저는 억울하게 청탁을 받은 비리 검사들에게 누명을 써 3년 7개월 동안 논산 지청과 싸워오다 급기야 2003년 5원21일 논산 지청 정문 앞에서 일인 시위를 하다가 30여명의 논산 경찰서 경찰등에게 강경 진합을 당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죽기을 결심하여 활복을 하였고 복부을 관통 이로 인해 응급실로 실려가 4시간 정도 수술 끝에 중환자실을 거처 약4주간 병원에 입원을 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논산지청)들과 싸우기 위해 제 몸이 조금더 회복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송영문입니다.
>이제 제대로 싸울 맛이 날것 같습니다.
>강금실 장관님 고맙습니다. 이번 청화대 인터넷 신문고의 탄원서 또한 그렇게 이야기 했건만 대검찰청은 또 다시 고양이(논산지청)에게 생선을 기키라는 격으로 이첩을 하였는대 과연 또 조사가 제대로 될려는지 의심만 갈뿐입니다.
>아무튼 비록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지만 검찰 불기속등에 시민 참여등을 한다는 것은 모든 사건을 공개 한다는 것과 같아서 검찰의 직권 남용등 모든 행동에 제동을 거는 일로서 이제부터 라도 직간접적으로 검찰의 직권 남용이나 친인척 청탁 비리등이 많이 사라 지리라 사료 됩니다..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많고 잘못 판단 되면 제동을 걸수 있는 민간(언론)인등이 참여 할수 있게 한다니 말입니다.. 현제도 부방위 같은 신고 센터가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아무 권한이 없어 있으나 마나 하는 것이었는대 정말 직접 국민 참여하여 바르게 검사들의 행동을 감시 할수 있다면 이보다더 확실한 견제 세력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곧 국민의 심판이라 모두가 생각 할 것이며 부족한 것을 보한 하여 하루 빨리 시행을 하여 주십시오.
>강금실 장관님의 과감한 결단을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정말 환영 합니다.
>강금실 장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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