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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체에 대한 상황을 방송에 내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 이라는 것이 더욱 발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글이 더럽혀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입니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글들로 인해 한글이 망가지는걸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소설들도 그렇습니다.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고 있던 [귀여니] 라는 작가의 소설이 이젠 각 서점에서 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은 한글이 아닌 통신체와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지고 더욱이 욕설이 뻔히 나와있습니다.





이게 한국의 문학계 입니까?





더욱이 황당한것은 그 소설들이 베스트셀러 1위. 2위라니요.








이게 한국입니까?


이게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입니까?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것도 세종대왕이 만드신 훈민정음 덕분인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통신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상에서의 생활이 모든 통신체로 이루어 지기까지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라고 해보세요.


과연 어느정도 받아쓰기에서 만점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하십니까?








약 5년전이라면 천명중에 700명이상은 만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험보라고 해보십시오.





통신체로 인해 망가진 한글을 답이라 쓸 것입니다.























도대체 한글이 어디서부터 파괴된 것입니까?








제발 이런 우리나라의 실태를 속속히 파악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한글을 다시 쓸 수 있게,


우리나라에서 통신체에 대한 법이 생길 수 있게,








대통령님이 알 수 있게 sbs 뉴스에서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