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법안이 7년만의 노력으로 드디어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임재택 교수가 과연 얼마나 노력하였기에
그런 인터뷰를 할 수 있는건가요?
유아교육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한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반대만 하던 사람이 떡~하니 자신의 공을 스스로 밝힐 수 있나요?
자기가 한 일이 있기는 한가요?
교육안에 보호가 포함되어 교육인적자원부장관님도 합의한 상태일때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법안 통과를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법안통과 즉시 인터뷰에 자신들의 노력인양 말하는
말도 안되는 내용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할 수 있습니까?
이상한 사람과 인터뷰 하고 그 내용을 보도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확한 보도 부탁드립니다.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송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