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제정관련 노력은 누가 하고
반대를 일삼던 사람과의 인터뷰기사가 어떻게 공정할 수 있겠습니까?
어찌 법안통과 즉시 자신의 단체와 자신이 법안통과를 위해 노력한 양 공정치 않은 인터뷰 내용이 보도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교육안에(보호)가 포함되어 교육인적자원부장관님도 합의한 시간까지도 한나라당사로 나와 보호가 삭제된 법안 통과를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법안통과 즉시 인터뷰에 자신들의 노력인양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교육이라함은 보호도 포함 되어 있지 않은가요?
말도 안되는 사람하고 인터뷰하고 그걸 내보내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