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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 박민찬] - 컬럼 1호 : 풍수지리

風水地理란 萬物의 형상과 自然에서 발산하는 氣를 이용하는 학문이며, 수 만가지 氣중 좋은 氣만을 이용하는 것이 풍수의 정설이며 眞理다.





풍수를 나눠보면 陰氣와 陽氣가 있는데 음기(陰宅)란 직계 조상의 氣가 자손에게 吉,凶간 영향이 미처 개인 運命이 결정되기에 태어나기 전의 학문이며, 양기(陽宅)란 공동체 운명을 좌우 하기에 태어난 후의 학문이다.





필자는 自然原理(神眼系物形說)를 전수 받고 20년간 연구한 결과 인간의 운명에 가장 중요한 부, 명예, 화목, 건강 등 기초학문이 자연에 다 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결론으로 사람마다 운명의 80%가 결정되는 과정의 원인과 누구나 좋은 운을 갖을 수 있다는 논리다.





모든 사람들은 “運”이 있다고 인정한다.


운이란 한글자로는 운이 있다 없다, 운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 있지만 “運命”이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아가는 과정의 각본이다.


따라서 누구나 운이 좋아야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 있어야 평화롭게 살수 있다.


바로 행복한 운은 음기와 양기에 있으므로 자연의 氣를 이용하면 좋은 운을 가질 수 있다는 연구다.





이러한 필자의 연구논문 “조상의 묏자리가 자손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풍수설의 과학적인 근거 및 인간이 좋은 운을 가질 수 있는 방안제시”를 지난해 12월 저작권 심의 조정위원회에 최초 등록한 바 있다.


또한 자연을 잘 이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연구 결론 40여가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한마디로 “인류에게 삶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다”라고 하였고 인류 최초, 최대, 최후 21세기의 진리가 발견 됐다라고도 하였다.





문제는 발견된 신비한 자연을 이 시대에 계발하는 것이 과제의 핵심이나 氣는 감응의 영향이기에 이미 감지감응의 교감 기술은 많이 발달되어 있고 주변에 더 어려운 감응도 과학으로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의 신비로움이 원인과 결과의 답은 확인하였으나, 필자는 과학자가 아닌지라 본 연구에 관련된 과학자들과 공동 연구에 착수하면 어렵지 않게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가 과학으로 확인되면 앞서 말한 인류에 불행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며, 인간의 능력이 20%이고 자연의 위력이 80%라는 것을 알게 되면 중요한 자연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세계 70억 인구가 지금껏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했고, 전쟁과 갈등으로 살 수 밖에 없었는지도 알게 된다.


이것이 대 자연을 발견하지 못한 결과이며, 인류는 지금까지 인간이 필요한 모든 것은 개발 하였으나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초학문 즉 행복한 삶으로 태어나게 하는 방법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결과다.





지난 1월10일자 어느 일간지(만물상)에 영국의 어느 심리학자가 “행복도 유전자를 통해 운명적으로 결정된다”는 연구 조사결과와 게놈지도가 완성되면 “행복 유전자”를 추출 할 수도 있을 것이 라는 기대까지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가 있었다.


이러한 연구는 본 연구를 과학으로 입증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연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민족은 1000년 전부터 직계간에는 기가 통관되고 매장되어 있는 유해의 吉,凶에 따라 자손에게 영향이 미치는 것이라고 스승님께 들었으며 필자의 연구 결과와도 같은 결론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풍수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추우면 양기 더우면 음기를 이용하듯 자연의 氣를 이용하는 풍수를 陰,陽 五行說 즉 四柱를 풀어보는 공식으로 적용시키고 사전에도 풍수의 뜻이 陰,陽 五行說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과 잘못된 뜻을 지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풍수의 진리(원리)를 알고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풍수를 과학으로 속히 입증해야 하는 이유는 인류가 급히 활용해야 할 진리이기도 하고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청와대와 행정수도 이전문제가 공약이기도 하지만 600년간 우리 역사가 증명하듯 나라의 운명이 걸린 경복궁과 청와대가 같은 터의 흉터로써 국가 발전을 막고 국민을 괴롭히며 관료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외세에 약하며 인간의 능력까지 상실케 되고 피 비릿내가 발생하는 곳으로써 그 동안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기 때문이다.


경복궁을 정한 옛 훌륭했다는 선인들도 흉터를 명당으로 착각했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며, 고의가 아니라도 역사에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청와대 이전은 대단히 환영하는 바이며, 늦긴 했으나 잘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러할 진데 미래 후손들의 운명까지 천년 대계의 책임이 따르는 국가상징의 청와대를 100%풍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과거와 같은 역사가 계속 이어질 것이기에 필자로서는 묵과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모든 것이 풍수 인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자연을 이용하면 위대해 질 수 있는 연구와 같이 우리는 청와대를 위대한 자연의 吉地로 이전한다면 상상을 초월할 만큼 국가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힘 안들고, 돈 안들고, 싸우지 않고 다같이 행복과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자연을 연구하신 道詵의秘記가 백지로 전해왔다는 것은 “인간이 필요한 모든 것은 자연에서 찾아보면 다 있다”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한 필자의 스승께서 “도선대사는 세계적 영웅이여”라는 말씀이 이제서야 알 것 같다.


神眼系 物形說은 우리 민족의 세계 최대 문화 유산이다.








200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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