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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 사석에서 한 말로 징계를 받았다는데

어제 그런 이야기를 신문에서 읽었는데,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 여경이, 단순히 떠도는 소문을 옮기며, 열을 내며 이야기했을 리는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경의 직책이 단순한 직책이 아니었던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