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女공무원 상태 특강] “못나도 대통령은 대통령”
조선일보 2003년 6월27일 19:31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7일 관리직 여성 공무원들을 상대로 한 특강에서 “마음에 안 들어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다…밀어달라”며 공무원들을 향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그간 잇단 공무원들 상대 특강에서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한 적은 있으나, 협력을 요청하는 톤은 가장 강했다.
노 대통령은 “내가 이 시대의 가치에 역행하고 있다면 힘을 빼라. 그러나 추구하는 시대방향과 함께 하고 있다면 (내가)머리가 모자라도, 재주가 모자라고 성질이 더러워도 밀어달라”며 “그렇게 해야 민족이 살 길이 생길 것 아니냐”고 말했다.
“대통령은 수퍼맨인가”, “모과 세 개를 헤아리지 못해도 가장은 가장이다”, “마음에 안 들어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란 말도 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3월 국정토론회에 이어 이날도 “정치는 권력 투쟁이고 조삼모사(朝三暮四)”란 ‘위정론’을 다시 펴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잔꾀로 속여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 사람을 조삼모사라 하고, 나쁜 정치이지만 현대정치에선 조삼모사가 필요하다”며 “똑같은 서비스하면서 국민들을 기분좋게 해주자. 다 해주었는데 국민들 불평만 한다고 얘기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선 “야당은 과반수 의석을 갖고 국회를 놀리고 있고, 여당은 신·구주류 싸움질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정치 현실은 마지막 몸부림이자 혼돈”이라며 “혼돈이 극에 달하면 새로운 질서가 된다”고 말했다.
지방분권을 강조할 때는 “어렵다고 안하면 죽은 것이다. 이번에 죽어도 한다. 대선 때 봤 듯 떨어져도 간다”는 격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진 오찬에선 “한·미관계, 금융시장 문제 극복했고, 노사분규 건수도 작년보다 줄어들고 있다”며 “(그러나 신문들은)기삿거리 큰 게 없으니까 노사분규만 쓴다. 그만 쓰면 좋겠는데 자꾸 쓴다”며 언론에 대한 불만도 빼놓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대선 등 그간의 인생 역정을 거론하며 “개인적으론 세 번이나 역전했다. 저 노무현이 또 될까 했는데, 핵문제에 파묻혀 제대로 할까 했는데 잘 되고 있다. 꼭 성공하겠다”는 말도 했다.
( 최원규기자 wkchoi@chosun.com )
[탄피001] 도저히 믿음이 안 간다! 생각 좀 하고 말해라 X팽아! 나오는 대로 나불나불~ 도대체 대X령이라는 작자는 맨 날 ‘깽판치겠다’ ‘못해먹겠다’ 이런 말만 하니.... 원~ 대X령이라는 작자가 할 말인가.
[탄피002] 노씨! 우리도 대X령 비난하기 지쳤다. 원칙이 무너지니 문제인 것이다. 노사문제의 원칙, 특검수사의 원칙, 각종 정책의 원칙, 남북·대미(對美) 관계의 원칙이 수시로 바뀐다는 게 문제다. 노씨의 말 또한 너무 가볍다, 신문을 미워하지 마라! 신문은 잘하고 있는데 잘못한다고 화내는 게 우습다. 대X령은 편향돼선 안 된다. 全국민을 통합하고 일관된 원칙과 정책을 펴면 국민이 사랑해 줄 것이다.
[탄피003] 조순형 여당의원의 말씀 “대통령은 말을 하는 자리가 아니고 말을 듣는 자리다”를 참고하고 행동에 조심하거라! 제발 좀.... 뭐가 잘 났나? 이 대한민국에는 당신 노씨보다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분들도 많고, 더 많은 지식이 있고 더 많은 인생경험이 있는 분들이 즐비하다. 입 좀 다물어라! 잘한 게 뭐가 있나?
[탄피004] 뭐시라! 모과 세 개를 못 세어도 가장은 가장이라고? 미워도 대X령은 대X령이라 고? 도대체 나라가 왜 이 꼴이 되었는지 미치고 환장하겠네! 대X령이 맨 날 특강한답시고 돌아다니면서 개그맨처럼 말장난이나 하고 있으니 나라꼴 잘 되겠구나! 제발 3달 동안이라도 입 꾹 다물고 특강 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특강 좋아하네.... 차라리 교수로 신분을 바꾸어라!
[탄피005] 이거 뭐냐? 갈수록, 정말 갈수록 태산이구만! 도대체 이렇게 수준이하의 인간을 누가 뽑았냐? 全국민의 앞길이 까마득하구나! 자업자득이다. 누굴 탓하랴.
[탄피006] 지금 모과 세 개도 못 세는 대X령을 쳐다보며 한가하게 말장난이나 해도 될 정도로 경제, 국방, 외교가 탄탄한 상황도 아니고 나라 형편이 풍전등화(風前燈火)가 아닌가 싶어 한숨과 불안에 떠는 이 마당에.... 참 기가 막힌다. 이래가지고 앞으로 5년을 어떻게 살아갈지.... 참 한심하다. 노무현 찍은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하냐?
[탄피007] 머리가 깡X이고, 성질 더러운 건 모두 다 알았소이다. 더 이상 깽판치지 말고, 물러나는 것이 좋을 듯 생각되는데. 아슬아슬하게 당선됐으니 마지막 깡X찰 때까지 하려고 하겠지? 우린 그런 거 못 본다! 알아서 해라!
[탄피008] 거 참 말 더럽게 하네! 성질이 더러워서 그렇지?
[탄피009] 솔직한 표현이다. 모과 3개 아니 2개도 못 세어도 가장은 가장이지? 잘 하는 짓이다. 노씨야.
[탄피010] 못나도 대통령은 대통령? 장난하냐? 대통령의 자리는 배의 선장이야! 태풍 속으로 배를 끌고 가는 선장은 바닷물에 처넣어야 돼! 대선을 장난으로 만든 김대중 일당들이 바로 좌익수구(左翼守舊) 쓰X기들이지.
[탄피011] 95%들이 노무현이 신당 한다니까 싹 돌아섰지? 노무현 당선때는 우리는 민주당을 찍은 게 아니라 젊고 개혁적인 경상도 사나이를 동서화합을 위해서 찍었다고 개나발 불더니.... X개만도 못한 것들!
[탄피012] 대X령 봉급 열배는 올려줘야 되겠구나. 골프 칠 돈이 없어서 부업으로 강사노릇까지 하게 해서야 국민 된 도리가 아니지 않는가.
[탄피013] 정말 국민노릇 해먹기 힘드네! 짜증나네! 자기 할 일이나 제대로 하지.... 무슨 특강이랍시고.... 할 일이 그렇게 없나? 나라는 다 죽어 가는데 퍼런 기와집에 들어가면 교사자격증도 덤으로 주는 것이야?
[탄피014] 노무현은 서서히 미X가고 있다. 그것도 악X하게 미X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스스로도 그걸 잘 알지만 역량부족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이다. 그 자신만의 비극으로 끝난다면 천만다행이지만 그것이 아니니 진짜 문제다! 5년내에 아마 상상도 못할 혼란에 빠져들 것이다.
[탄피015] 정말 이젠 지쳤다. 노씨야 제발 좀 그만해라. 정말 당신을 지지하는 마지막 사람마저 떠나게 하려는가. 정말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새파란 것들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표가 이런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탄피016] 김대중의 부정을 덮어버리고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답답하다. 노씨에 대한 믿음은 멀리 사라지는 느낌이다.
[탄피017] 못나도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그만큼 보여주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요즘엔 가장도 가장답지 못하면 인정 못 받아! 잘 알면서....
[탄피018] 물가가 아닌 불가에 앉혀놓은 어린애 같은 말을 하고 있다. 혼란을 수습할 능력이 없으면 물러가는 것이 진정 나라와 겨레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단 말인가! 물러가기 싫다면 코드만 찾지 말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발탁하여 혼란을 하루빨리 수습하라!
[탄피019] 도대체가 이런 자를 대한민국의 대X령감이라고 인정하였던 자들은 누구냐? 한마디로 뒷골목의 똘마니도, 양아치도 우두머리가 되면 이런 정도의 말장난은 하지 않을 것이다. 김대중의 홍위병들을 동원하여 상대후보를 악랄하게 매도하고 모택동식 전술로 그 자리만 차지하는 꼴이 한심하다.
[탄피020] 뭐라고! 혼돈이 극에 달하면 질서가 된다고? 나라를 완전히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나! 거기다가 韓美관계, 금융시장 문제를 극복했다고? 웃기고 있구나! 말 몇 마디 가지고 해결되는 문제냐 이게? 어이구 답답해라.
[탄피021] 이거 정신 나간 인간 아냐? 성질 더러워도 밀어 달라? 사람 죽여도 무죄판결 내려달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냐? 노씨가 변할 생각을 해야지 노씨는 변한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변하라고 요구하는 게 말이 되냐?
[탄피022] 요즘 대X령이란 사람이 자주 특강을 하는데, 그 특강을 듣는 사람들을 보니 모두 그 계통의 전문가들이다. 그런데 도대체 특강 주제가 무엇인지.... 오히려 노무현이 그 사람들로부터 특강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야! 세계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이 국민들은 허리띠 동여메고 고생하는데 한가하게 특강이나 하고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만 지껄이고 다니냐! 이것은 완전 해외토픽감이다.
[탄피023] 쓸데없이 특강하지 말고, 민심이 어떤지 알아나보고 다녀라! 20여 년 전에 전두환 대통령도 새벽에 돌아다니며 민심파악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점점 청와대 담만 높아지고 있으니.... 어이 386 참모들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노씨를 데리고 열심히 민심 파악하러 다녀라!
[탄피024] 혼돈이 극에 달하면 새로운 질서가 된다? 이 사람아! 혼돈이 극에 달하면 나라망해! 무슨 새로운 질서가 되냐! 지금 한반도에서 혼돈이 극에 달하면, 북한이 쳐들어 와도 미국이 도와주겠냐? 저런 인간이 대X령이라고 에구 한심해라! 그리고 노씨 당신은 특강하는 강사가 아니야! 우리국민이 특강하라고 시켰냐? 기와집에 들어가서 보니 국민들이 전부 무식해 보이는 모양이구만!
[탄피025] 노무현의 어휘구사능력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성질이 더러워도 밀어 달라는 것과 같이 시정잡배들도 별로 쓰지 않는 최하류의 언어를 무절제로 마구 쏟아내기 때문에, 청소년 국어교육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씨는 말을 아껴야 한다. 말보다는 정책 또는 법률로 對국민설득을 하는 것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탄피026] 지난 10년은 잠시 같지만 앞으로의 5년은 멀고 길다. 대X령 같지도 않은 인간이 기와집에서 사는 꼴을 봐야 하다니! 너무나 시시하고 자질구래하며 내 뱉는 말은 많지만 쓸 말이 없고, 촌부가 봐도 웃기는 꼴이니 이래도 되는 것인지 한숨이 절로 나온다.
[탄피027] 성질 더러운 인간은 못 믿습니다. 못 믿고요.... 혼돈이 극에 달하면 새 질서 온다는데 한 번 깽판 쳐봅시다. 막가자는 거지요. 그러니 국민들은 노씨 탄핵운동하고, 국회에서는 싸움질하고, 천민당은 친노-반노파로 나눠 길거리서 패싸움 한번 해봅시다. 이렇게 하면 빨리 새 질서가 오겠지요? 허허 고것 참....
[탄피028] 탄핵 외에는 길이 없을 것 같구나. 노무현의 언행 행태로 미루어 보아 주워 담을 수 없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한나라당 대표는 이를 잽싸게 낚아채어서 탄핵으로 몰고 가야 한다!
[탄피029] 정말 이 인간이 미X나? 대X령이 뭐가 어째? 뭐 이런 게 다 있어! 어이구 이거 완전 동네 통장을 뽑아 놓은 꼴이구나! 대X령 뽑은 게 아니고!
[탄피030] 대통령은 그 직책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온갖 부정을 감추려 하니 욕을 하는 거야. 노무현 차라리 국회의원이나 한자리 하는 게 백번 나을 것이다. 능력이 없다면 국민을 위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옳다. 무능력을 감추려고 한다고 감춰지겠니? 장수는 물러설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탄피031] 우리나라 국민들 정치 수준이 저런 인간을 대X령으로 뽑는 수준이니까 누구를 탓하리요. 어이구 머리야.....
[탄피032] 시간이 갈수록 자격미달이 증명되고 있다. 미달인 사람을 믿어달라고? 그걸 믿고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왜 매번 특강인가. 뭔가 할 때마다 언론을 비난하는지....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도중하차하는 것이 스스로 현명한 것 아니겠소?
[탄피033] 혼돈이 극에 달하면 새로운 질서가 생겨난다고? 알기는 알고 있구나! 이제 이 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혼란이 극에 달해 가고 있다 이 모든 잘못의 일차적인 책임은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다. 아무래도 9월이 오면 북폭 시작될 것이고, 폐허더미 속에서 새싹이 돋아날 것이다.
[탄피034] 이 인간이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 뭣이냐 하면, 너무 어이없고 한심한 작태에 아예 5년간 참아버리려고 하는 지금의 나 같은 사람처럼 만들어버리려고, 쓸데없는 소리를 해대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리 못되어 먹어도 그렇지 자기 말대로 대X령인데 막말을 밥먹듯이 할 수 있을까? 언뜻 보면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5년을 못갈 수 있다는 걸 계산 못하는 걸 보면 바X 같기도 하다.
[탄피035] 잘난 대X령되면 어디 덧나냐? 못난 모습, 못난 행동하며 그래도 대X령이라고? 그것이 할 얘기냐? 좀 잘난 대X통으로 국민 모두가 잘난 대X령이라고 자랑하면 세상이 절단이라도 나냐? 밀어달라고? 신문만 안 보는 줄 알았더니 뉴스도 안 보는구만! 밀면 지하철에 깔려죽는다! 지하철에 깔리면 수습도 못한다! 그래도 밀어달라고?
[탄피036] 정말이지 이렇게 현실파악을 못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韓美관계와 금융시장 문제를 극복했다고? 극복했다는 게 미국 가서 부시 대통령과 30분 인사만 나누고 오고, 신한은행이 조흥은행 문제 때문에 강력히 반발하냐? 신문들이 노사분규만 쓴다고? 진짜 그것밖에 기사거리가 없으니까 그걸 쓰지! 뭐, 취임 후에 하나라도 제대로 해놓은 게 있어야지 칭찬이나 격려기사를 쓰지! 어휴~ 답답해!
[탄피037] 노무현, 저질스런 말은 삼가 하시죠! 창피해서 외국손님을 못 만나겠어요!
[탄피038] 아, 이런 황당한 대X령을 뽑았으니, 앞으로 5년을 어이할꼬! 가뜩이나 힘든 나라에 이런 인간을 지도자로 두었으니 하늘도 무심하구나!
[탄피039] 성질 더러운 거 좋다. 머리 나쁜 것도 용서 할 수 있다. 능력 없어도 체념하겠다. 하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머리 좋고 능력 있고 모든 갈등을 품어 안을 큰 가슴을 가진 ‘척’ 했다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 없음을 속이면서까지 그리고 이렇게 쉽게 못해먹겠단 말을 지껄일 거면서 어찌 그리 중대하고 위중한 자리를 탐을 냈냐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분통이 터져 견딜 수가 없다!
[탄피040] 못나서 대통령직을 하기에 능력이 모자란다면, 가장 쉽고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은 대통령직을 사임하는 것이다. 권력이 막강한 자리에 능력이 모자라고 못난 사람이 앉아 있으면, 주변에 아무리 유능한 사람들이 많아도 하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권력이 막강한 자는 구체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부족하더라도 전체적인 정확한 방향은 확실하게 파악해야한다.
[탄피041] 노무현은 무슨 자리에서든 향상 언론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네요.
[탄피042] 머리가 좋고 성질이 좋아도 될까말까 하는데 머리도 나쁘고 더군다나 성질까지 더러운데 좋은 길로 갈 것 같습니까? 흔히 개망나니들이 대가리가 부실하고 성질 더러운 넘들 아닙니까? 김정일이가 살아있는 표본인데, 김정일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 표현한 자와 그 졸개들과 그 후계자, 이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고 성질 더러우면 남에게 피해만 준다는 걸 모르시나요?
[탄피043] 허허.... 또 특강? 여기서 이 말 저기서 저 말, 지금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리고 특강의 단골메뉴는 언론에 대한 비판! 어휴~ 정말이지 국적 포기하고파~~
[탄피044] 특강한다고 애꿎은 공무원을 모아다가 앞에서 마이크 들고 떠벌리고 자랑하고 실실~ 웃고.... 이게 대X령인가? 특강 공화국, 개콘 공화국, 사이비종교 공화국! 노무현, 좋은 말할 때 이제 연단에서 내려와라.
[탄피045] 성질이 더러운 건 알긴 아는군. 성질만 더러우면 그런대로 참고 넘어 갈 수 있는데 머리가 모자라는 건 어찌 해야 하나? 머리를 바꿀 수도 없고 푸른 기와집에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라도 머리가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처럼 총체적인 난국은 없었을 덴데, 어이할꼬.
[탄피046] 벌써 10여년이 되었나. 그때도 무슨 코미디처럼 유행한 말이 있었지. 바로 이말 “믿어주세요” 그러고 보니 어쩌면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까? 그때 믿어달라고 한 대통령도 “노 대통령”이고, 지금 믿어 달라고 하는 대X령도 “노 대X령” 여러분 10년전 믿어달라고 하였던 그 대통령을 여러분은 믿었습니까? 결론은 NO 대통령이라는 것!
[탄피047] 이제는 교수 개업했냐? 하는 짓마다 갈대정부의 수장답구만! 모자라도 밀어주기만하면 그동안 백성은 도탄에 빠져 죽으란 말인가? 머리가 모자라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하여 맡길 생각은 않고, 통장반장 짓은 혼자 다하면서 앞뒤 안 맞는 수작만 늘었구만! 제발 냉수 마시고 정신 차리든지 그만두든지....
[탄피048] 노무현이 저러고 있는 동안에도 거리에선 전라조폭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여전히 구정치인에 줄을 대고 있을 것이며,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인질, 유괴행위, 신용불량자 양산, 청년 실업이 늘어나고 있다. 노무현은 이런 기사가 나오면 언론이 다 증폭시킨다고 하겠지?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라고 하면서?
[탄피049] 특강! 특강! 특강! 특강이 중요한 게 아니오. 특강은 안 해도 다 아는 내용이오. 앞으로 잡혀있는 특강시간은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제조공장, 건설현장, 기타 산업현장에 가는 것으로 대신하시오. 가보면 경제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를 알 것이오! 아니면 택시기사들 초청해서 밑바닥 여론을 들어보든지.
[탄피050] 누가 노통장이라고 했는가? 통장은커녕 울 동네 반장 아줌마에도 못 미치는 교양수준으로 나라를 이끌려하다니! 나이 먹고 지존의 자리에 올랐으면 할 말 못할 말을 가려서 해야지!
[탄피051] 성질이 더러우면 고쳐라! 머리가 나쁘면 겸손해라! 천성이 경박스러우면 입을 다물어라!
[탄피052] 능력이 부족하다고 인정한다면 물러나라! 일개 집안 가장도 기업의 경영자도 무능하면 밀린다. 머리가 나쁘면 탕평책이라도 써서 보완을 하든지. 머리 나쁘고 코드 맞는 편향된 X들만 기용하니 누가 따르랴.
[탄피053]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줄 아니까 더욱 협조를 당부했나 보군. 그런데 특강 특강 하는데 도대체 특강의 진정한 뜻은 뭐야? 어쩌다 한번 �슷떳��걸 말하는 거야? 아니면 언론을 저주하거나 비판, 불만을 얘기하는 거야? 오늘도 여지없이 언론 욕하네. 그 버릇 언제쯤 없어질지. 참모진은 도대체 뭐하고 있나? 같은 생각인가?
[탄피054]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즐겨 사용하는 걸 보면 아직도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랐다는 걸 스스로 실감하려는 듯하네! 마치 “나 대통령이야! 나 대통령이라니까! 나 누구야?”라는 거처럼. 쯧쯧쯧
[탄피055] 팍팍 밀어주는 정도가 아니고 도시락 싸다니면서 응원해 줄 수도 있다. 똑바로 한다면 말이다! 코드 맞추기의 패거리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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