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 앞으로 신체손상이 예견된다. 피가 모자라. 피가 모자라. 나는 절대로 형사처벌을 할 수가 없다. 나는 불의한 행동은 해도 의롭지 못한 행동은 하기 싫다. 즉,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즉, 나는 교장교감이 아니라 육사생도이지 서울대생이 아니다. 서울대생은 착하다. 서울대생은 착하다는 평을 들어야 학교입학이 가능하므로
서울대생만큼 돈을 더 찍어야 한다. 돈이 모자라. 서울대생이 만명이므로 만명에 해당하는 액수만큼 돈을 더 찍어라. 서울대생은 30살이 되어야 돈이 나온다. 신체손상이 예견이 되는 서울대생들이다. 서울대생은 종로에
모여서 fucking및 raping 마지막으로 길들이기에 대해 연구를 하도록.
그래야 돈을 찍어서 지불을 한다. 미안. 서울대생은 조선총독부 사람이지
경성제국대생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경성제국대학은 연세대와 이화여대이지 서울대와 고려대가 아니다. 서울대와 고려대는 농촌법과 시골법이 집행이 되는 곳이므로 더 이상 조선총독부가 아니다. 경찰대학이지. 나가라.
종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