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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거짓말 천국인가?

한국 은 거짓말 천국!





한국은 거짓말 천국이다. 어릴 때부터 귀가 따갑께 정칙하고 거짓말


하지 말아야 한다고 훈육을 받았다. 집에서 학교에서 이웃집 아저씨


어른들로부터 끊임없이 들은 교육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


국회의원 고위공무원 말단 공무원 모두가 양심의 가책을 전혀 받지 않고


거짓말을 서슴없이 해댄다. 거짓말을 널리 퍼트린 사람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다. 기자 질문에 명답을 했다.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하니까 김대중씨는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다" 라고 했다


이렇게 시작한 그의 능숙한 괴변과 거짓말은 임기 내내 계속 되였다.


그 거짓말은 그의 충실한 부하인 박지원 권노갑 천영택 정대철 등 거의 모든


의원 참모 등이 거짓말 제조기처럼 마구 해 댔다. 사기 횡령 불법


청치 자금수수 혐의로 포승줄에 묶여 감옥으로 가는 마당에도 거짓말을 했다.


이들은 늙어 병들고 눈을 감으면서도 거짓말을 하리라 추측된다.





이런 거짓말은 김대중이 만든 민주당에서 바톤을 이여 받은 노무현 대통령도


거짓말 9단이 되여 안색하나 안 바뀌고 거짓말을 해댄다. 그 밑에


집사 격인 안희정 이광재 최도술 과 친구 금강원 등등 모두가 잘 훈련받는


사냥개처럼 거짓말을 익숙하게 해댄다. 노무현 김대중 두 정권 이전의 정권들은


거짓말을 잘 하지 안 했다. 김대중전 대통령도 사안을 봐가면서 거짓말을


했고 들통날 가능성이 크면 거짓말을 삼가 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금방 탈로 날것도 국민을 상대로 딱 잡아 땐다. 아마 검찰이 설마 대통령이


비리에 직접 관여하고 비리를 지시하고 현장에 있었다는 것까지 폭로 할 줄을


예상치 못한 것 같다. 참새도 죽을 때는 짹 하고 죽는다고 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다. 오늘 조간에 문재인 민정 수석이 대통령의


의중을 100%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 말을 거침없이 했다 정치권은 말조심


언론은 글 조심이란 협박을 했다. 일생을 독립 운동을 하고 애국자로 자타가


인정하는 이승만 전 대통령도 말년에 300여명의 학생들이 경무대 앞에서


경찰이 쏘아되는 총탄에 죽고 서야 그 제서야 마지못해


하야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권좌에서 내려오면 형무소 가는 것이 거의


확실 한대 순순히 하야 할 것 같지는 않다. 막가자는 거지요 하고 검사들 앞에서


해댄 말이 그가 궁지에 몰리면 막 갈까 우려된다. 문재인 변호사 같은 양식 있는


변호사출신도 이 판 사 판이니 죽는 날을 죽더라도 해보는 데까지는 하다 죽자


식이 아니면 언론을 협박할 수가 없다. 인생 70을 넘겨 살다보니 많은 것을


경험하고 터득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을 살다보니 운명을 믿고


숙명론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대게 노인이 되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속담에 죽을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은 접시 물에도 코 박고 익사한다 했고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다. 주변의 친구 친지


지인 들이 그를 애 껴 진심으로 아무리 충고를 하고 간하여도 나뿐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이 모두 그랬다.


국민의 원성이 그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마치 성군이나 된 것처럼


독선과 아집에 빠진다.


전에 전두환 때 그도 국민들로부터 참 많이 미움을 받았다. 땡 하고 저녁


9시만 대면 어김없이 전두환의 그 포독 서러운 얼굴이 TV 화면을 채운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의 얼굴을 안 보려고 차낼을 돌리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린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노무현 대통령은 왜 그리 자주 TV에 나와 거짓말을


해대는지 ? 일 국의 수상이나 대통령이 그렇게 자주 신문,TV에 나오는 것은


안는다, 왠 만한 것은 대변인 총리 장관들이 발표하면 될 것을 굳이


한국밖에 없다. 그리고 그렇게 많은 말을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부하들에 맡기면 마음이 안 놓이는 지? 그래서 불법자금을 받을 때도


현장에 가서 대면을 했는지 모른다.


전 김영삼 대통령은 임기 말에 실정을 했지만 돈에 대해서는 초연


했든 것으로 안다. 반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돈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챙기고 관리한 것으로 들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돈을 보면 이성을


잃는 성격인 것 같다. 선거 때 쓰라고 기업에서 자금을 바치면 그 돈을


장수천 빛 갚는대 썼으니 말이다. 그 돈을 받는 것 자체도 불법인대 그 돈을


횡령했다면 그것은 더 무거운 범죄인가 아닌가? 생각해 볼이다. 당선되고


돈을 받았다면 그것은 무슨 죄에 해당되는 것인지? 너 맛 좀 볼래? 하고


협박을 했는지 아니면 기업이 보복이 두려워 상납했는지? 이Happening


뒤에 숨은 준 사람 받은 사람 마음이 참으로 궁금하다. 불법 선거자금을


당선 뒤에 돈을 준 것은 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은


순리 되로 마무리를 했으면 하고 바란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어리석은 짓은 안 했으면 한다. 이 땅에서 거짓말을 몰아내려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다. 옛날의 버쓰 차장이나 사납재 택시 운전기사


가 월급을 올려주워도 삥땅을 계속하는 것처럼 많은 시간이 가야 교정될


것이다. 일반인이 사회생활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때로 이해가 되지만


대통령이나 장관 같은 권력층이 5천만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이제 구만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