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죽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죽고 나면 1명이 될지 2명이 될지 몰라도
살인 누명을 쉬울 겁니다.
그러나 전 살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죽고 나면 재판을 못한다면 사실을 악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1나 더 전 6개월간 정신병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건 2002년 09월 11일 911암살을 피해 복도에 앉아 있다가
미국에 잔디 있는 요양원에 처럼 요양원이라고 해서 죽기 싫어
간 것입니다.복도에 앉아 있다고 정신병원에 보내다니 말이
됩니까?
여러분은 민주국가에서 법에 처벌을 받지 못하고 몰려서
칼암살 당하는 현장을 보시고 티비를 다 믿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