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선배의 어이없는 애기를 듣고 하두 어이가 없어 글을 올린다.핸드폰(LG-SV130)9월경 구입하였다.아무이상 없이 액정에 불이 안들어 왔다.LG전자 서비스 센타(성동 고객 서비스)를 찾았으나 오전10시에 휴대폰을 맡겼다.그후로 4시간동안 서비스를 받아야했다.내용은 이랬다...처음에는 프로그램을 주입한다고 하더니 1시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아직두 프로그램을 주입하고 있다고했다.그 사람이 한시간은 더 걸린다구 했다 그래서 한시간 후에갔지만 결과는 또 프로그램 주입 ....약 1시간 반후 하는 말이 보드가 깨졌단다 소비자 눈에는 보이진 않지만 자기네들 눈에는 보인단다 자기들은 6백만달러 사나이들인가 아니면 눈에 현미경이 달렸나?!참~아이러니하다...결과는 소비자 과실로 23만원 정도의 수리비가 들어간단다 4시간동안의 기다림끝에 결과가 소비자과실이다.상식적으로 난 하루에도 3번4번이상 핸드폰을 떨어트린다 그렇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잘쓰고 있다.그럼 우리 선배는 맨날 핸드폰으로 농구를 하나 축구를 하나 어이가 없다.LG 텔레콤에서는 TV에서 항상 이런얘기를 한다`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하겠다`이게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인가?!그래두 삼성과 동등한 입장에있는 LG가 이렇게 서비스 해두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