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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에 대해서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건은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한 나라의 군주로서의 언변의 무능력함을 보여준다고 본다.


먼저,의심스러운 것은 그렇게 자신하던 자신의 결백과 청렴함이 몇일 사이에 흔들릴 수 잇냐는 것이다.솔직히 대선자금을 계산하던 중 착오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속된 말고 계산 하고 나니 그 10프로가 넘어서 그 말을 단지 강력하게 받침해준다는 그럴�飴�핑계로 포장하는 것이 아닌가?


둘째,10프로든 20프로든 받은 건 받은 것이 아닌가?


단 1프로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양심이 있는 대통령 아니 정직성과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는 청렴한 인간이라면 마음에서 고린내가 걸려 어떻게 대중앞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단 만원을 훔쳐도 스스로가 가슴떨리는게 기본이 아니가?


즉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이 일 이천 만은 불법 비자금이 아니라 좋은 선서를 위해 얻어슨 협조금이란 말인가?그 돈의 단위라는 것이 중요하기 보다 그


수취여부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셋째.대통력직 사퇴에 대한 쉬운 발언은 참 유아적인 태도라본다.


무슨 당신이 대통력직을 해 주어야만 하는가?


국민들이 그 것을 구걸해야하는가 말이다.아니면 노무현 대통령은 설사 그런 일 이 발생하더라도 당신의 지지세력이나 국민들이 자기를 버리지 못할것이라는 지나친 자만심을 가지고 있는가?


어쨋던 한 나라의 책임자가 되었으면 무슨 위태로운 일만 생기면 직위사퇴를 빙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지러운 나라정계를 어�箚�하면 안정시킬지를 연구해야하는 거 아닌가?


막상 비자금이 10프로가 넘어 대통령이 물런난다고 치더라도 지금 아수라장이 된 우리나라의 정계와 경제,교육등 모든 일들을 누가 정리하는가?과연 이런 지금 우리실정에 잇어서 그에게 조금의 책임이 없는지 묻고 싶다.대통령이란 자기 자신이 청렴한게 다가 아니다.나라의 어둡고 어질러진 부분을 정리하고 개신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이런 점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단지 한나랑당과의 신경전에만 몰두하는듯하여 진정한 나라의 군주로 보기에는 그 그릇이 좁아보인다.


마지막으로 그의 경솔한 발언은 새 대통령 취임시 있을 정계의 공백기간의 혼란을 믿고 내뱉는 것인지,아니면 노사모 등의 추종집단을 너무 신뢰한 나머지 다른 국민들을 노롱하는 짓이다.


또한 그의 대선자금이 한나라 당의 10프로가 정말 넘지 않았다면 이런 기자회견을 실시했을까하는의문과 함께 그 자금의 모든 과정 또한 국민이 알 수없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정리해놓지 않았을까한다.


*그렇다고 한나라당을 편 드는 것은 아니다.그 들 또한 다를바가 없다.


그들 모두에게 바라는 점은 서로 잘났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싸을때 무관심해지는 국민들의 관심과 살기 힘들어지는 국민들의 삶을 돌아보았으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