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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부 이야기......

힘들게 살아가는 그 부부가 무슨죄가 있다고


그들의 보금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계약한 보험회사 직원을 해고하던지 그의


재산을 뺏았던지 해야지..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돈을 받려고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ㅡ.ㅡ;;


삼성이 국내제일이면 이름값좀 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그 부부의 말이 저의 맘을 아프게 하네요..





자기야 목욕탕에서 먹고 자면 되지만


아들이 걱정이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