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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찜짐한 우승!




경기가 끝난후 일본의; 지코감독은 심판의 판정에 심하게 불만을 나타냈다.





전반전에 공격의 핵인 오쿠보 선수가 페널티라인 안쪽에서 상대선수에 걸려 넘어졌는데


그것을 심판이 시물레이션 액션이라며 엘로카드를 주어 퇴장시킨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판정이었다며 FIFA 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그 이후 10 명이 싸워서 이길수도 있는 경기를 놓쳤다.





이번 심판의 판정은 지난 월드컵�� 한국-이태리전에서 토티 선수에게 시물레이션 액션으로 퇴장시켜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모레노 주심의 판정과 같은데 이태리에선 말도 안되는 판정이라며 여론이 들끊었고 모레노 주심은 천하의 죽을놈이 되었다





그 이후 들려온 소문에 의하면 이 모레논 주심은 FIFA 부회장인 정몽준으로부터 돈과 압력을 받고 나왔다는등, 정몽준이 FIFA에 엄청난 돈을 내서 한국에게 유리한 심판만 기용했다는등 정말 말이 많았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국민들은 정몽준을 용서 못한다.


가장 신성해야할 스포츠에서 승리를 돈으로 산 더러운 인간이니까


그리고 FIFA 에 돈 바치고 현대는 망하게 했으니까





그런데 그 이후 이 모레노 심판은 자국인 에콰도르에서 비리협의로 내사를 받다가 자진 사퇴했다고 한다.





이번 일본전에서도 일본팬들은 한국의 우승은 심판이 준 선물이라며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한다.





이제 한국축구는 심판덕으로 이겼다는 소리좀 그만듣고 실력으로 당당하게 이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