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축구를 좋아해서 낼 출근해야 함에도 축구를 보았다.
축구를 좋아한다. 하지만 화가 많이 났다. 페어 플레이는 심판보다 축구 선수가 더 중요하다. 우리 선수를 페어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 그게 무슨 경기인가 그게 무슨 스포츠인가?
그건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사기다
해설자 분들 심판이 불공정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그보다 어린 선수들에게 16강만 외치면서 스포츠 정신을 망각한채 플레이를 하는데 참내 ... 어이없다.. 나두 첨에는 열받았다.. 그 호주 심판한테서.. .하지만 해설자는 심판이 어이 없는 결정으로 지고 있다고만 한다. 하지만 심판도 경기에 일부다.. 그보다 중요한것은 경기는 골을 통해서 이긴다.. 경기를 풀어 나가려고 보면은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 내고 골을 만들어 나가는 능력이 진정한 실력이다. 예선 3경기를 보면서 문전 근처에서 잦은 패스미스나 공격의 날카로움이 손톤 만큼도 없었다. 그게 더 문제 아닌가?
그게 자라나는 어린선수에게 더 중요하지 않은가? 게임을 그런식으로 하는데 심판 탓만 하고 열받지 않을 수 없다.
난 16강만 보다 페어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바른 진취적 사고에서 진정한 실력이 나온다. ..감독한테도 화가 난다. ��은 선수들을 이끌면서 앞으로 어찌.. 짜증 난다. 난 후반전에 미국에 한골 더 먹어서 떨어지길 바랬다..
역대 최고? 케케.. 주전이 빠진 독일의 승리에 도취해서... 내 가 보기엔 공격의 날카로움이 손톱만큼도 없었다. 예선 3경기를 통해.....설사 어떻게 해서 16강을 진출해도 그런 사기 같은 게임을 통해서 올라가는 것 싫다.. .. 그러한 정신을 ��은 선수들에 심어 줘서.. 심히 한국 축구의 미래가 걱정�쨈�... 차리리 지더라도. .16강에 떨어지더라도.. 그런 게임을 했으면 이밤을 새더라도 서운하지 않았을 것이다. .. 그리고 썩어 빠진 사고의 감독님하면 해설자님하면.. ...케케 넘 흥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