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아닌 축구 방송이야기 입니다. 축구를 사랑하고 한국 축구의 진정한 발전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이 지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한국의 축구를 세계에 떨치기를 바랍니다. 헌데.. 축구내용, 감독의 경기 진행 정말 한국 국민을 맥없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을 더 분통나게 하는것은 아나운서와 해설자의 방송내용입니다. 16강 16강만을 외치며 한국 축구가 망가지는 것은 전혀 신경 써지 않는 그런 해설... 국민은 SBS의 그런 허무맹랑한 해설에 정말 분통이 납니다. "페어플레이는 선수들뿐만아니라 경기를 진행하는 심판에게도 적용되는거죠"말했던 해설가 그건 해설하는 사람에게도 작용되는것이 아닐까요?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SBS 방송 관계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