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11폰을 쓴지가 4년정도 된것같은데요 .
집에서는 폰이 아직도 안터져요 ~ 그리고 우리가족 4명이 다 011을 쓰거든요..집에있을땐
중요한 전화가 와도 안터지니 못받는거구요 ..불편해도 되겠지 되겠지 하면서 기달린게
언~4년입니다.
요즘 타이동통신 회사같은경우는요 이런 불편사항이있음 바로 방문해서 중계기를 설치해
주더군요..
한달전쯤인가 남동생이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여기동네가 수신이 안되니 방법이 없겠냐고
그랬던적이있는데..그냥 흐지부지 넘어간걸로 기억을 하는데요..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전화를 했답니다..어제 전화를 했는데..오늘 직원이 우리동네 위치를 물어보시더군요..
설명을 해드렸드니 한달전에 방문한동네라고 그러시더군요..여기이동네는 폰이 안되는
동네라고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핸드폰이 잘터져야 핸드폰이죠..안터지면 유선전화기만도
못한건데..비싼요금 내어가면서까지 당연히 고객이 누려야할 권리를 제가 누리겠다는건데
안된다고 하냐고..제가 그랬더니..
그직원이 하시는말씀이 "고객님 기지국 설치하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씩이나 하는건데
이동네는 가구수도 얼마없는데 그게 쉽게 결정이 나겠냐고..그리고 다른데도 안터지는데가
많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011서비스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점에
대해서 조금 실망도했구요
촌에 사는 사람은 011을 쓰지 말라는 말과 같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어요
제가 011폰을 쓴지가 4년정도 된것같은데요 .
집에서는 폰이 아직도 안터져요 ~ 그리고 우리가족 4명이 다 011을 쓰거든요..집에있을땐
중요한 전화가 와도 안터지니 못받는거구요 ..불편해도 되겠지 되겠지 하면서 기달린게
언~4년입니다.
요즘 타이동통신 회사같은경우는요 이런 불편사항이있음 바로 방문해서 중계기를 설치해
주더군요..
한달전쯤인가 남동생이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서 여기동네가 수신이 안되니 방법이 없겠냐고
그랬던적이있는데..그냥 흐지부지 넘어간걸로 기억을 하는데요..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전화를 했답니다..어제 전화를 했는데..오늘 직원이 우리동네 위치를 물어보시더군요..
설명을 해드렸드니 한달전에 방문한동네라고 그러시더군요..여기이동네는 폰이 안되는
동네라고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핸드폰이 잘터져야 핸드폰이죠..안터지면 유선전화기만도
못한건데..비싼요금 내어가면서까지 당연히 고객이 누려야할 권리를 제가 누리겠다는건데
안된다고 하냐고..제가 그랬더니..
그직원이 하시는말씀이 "고객님 기지국 설치하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씩이나 하는건데
이동네는 가구수도 얼마없는데 그게 쉽게 결정이 나겠냐고..그리고 다른데도 안터지는데가
많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011서비스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점에
대해서 조금 실망도했구요
촌에 사는 사람은 011을 쓰지 말라는 말과 같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다시한번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어요
고객센터에서는 또다른 직원에게 연결을 해주시더군요..
그직원에게 자세한 사항을 이야기하면서..다른건 다 필요없으니 폰만 잘터지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 직원이 하는말이 이번해 말까지는 확실히 안되는거고..내년에도 어떻게될지 사업계획서가
내려와야 아는거라고 확실한 장담은 못드리겠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방법이 없는겁니까? 이렇게 물어봤지만 방법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제가 그럼 011을쓰지말라는 것과 머가 다릅니까..이렇게 말했더니....그직원 하는말
""그건 고객님이 판단하실문제죠?""
이러시더군요..
011...고객확보에 신경쓸게 아니라..기존고객에게도..충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외곽지역에 폰이 안터질경우에는..미리 폰을 판매하기전에
가구수가 얼마되지 않고..외곽진 동네는 수신이 되질 안으니 그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라든지
이런 통보는 해줘야 하지안나요?
이래서야 어떻게 011을 쓸수가 있겠어요?
이런걸 미리 알았더라면 011살생각 하지 않을겁니다..얼마든지 수신잘되는 타회사도 있는데
굳이 011을 선호할 필요가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