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국에와 살면서 뭐 이런나라가 있나하구 살다가도 한편 모든것이 참으로 함리적이구나 하고 또 이건 아니구나 또한편으론 그럴수도 있겠다
뭐가뭔지 이해를 못한적도 많이있었습니다
이승주 기자님의 니 하오.. 기사를읽으면서 엮시 기자의눈은 매섭구 정확하구나 현실감도 있구요
중국에와서 생활하면서 느낀것들중에 이기자님의 말씀 다 정확하구요
한가지 더 궁굼한게있다면 중국인들과 근접해 생활하면서 느낀바로는 너무나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있느데도 급한것이없고 시샘도없고 그냥 현실 그자체로 만족하는건지 포기하는건지 제가 잘못보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기자님께서 저의 이궁굼증을 풀어주십시요
이 기자님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