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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비리를 했어도 자기(검찰)가 곧법이니까 무조건 무죄???

법을 지키며 1인 시위를 한 사람을 30여 명의 경찰을 동원시켜 강제 강경 진압을 하게되어 그 결과 저 송영문이를 할복까지 하게 만들었던 논산 지청의 검찰 관계자들 중 지금까지의 청탁 등 모든 원인 제공을 하였던 일개 김 모 계장 등이 부여 양화면 모 식당에서 추태를 부리며 한 말을 들어보세요. 논산지청의 누가 시켰는지는 금방 들어 날 일인만큼 논산 지청 바로 그들 때문에 할복하여 중태에 빠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모든 사람과 언론 등이 너무했다며 걱정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논산지청의 조사계장 등은 병원 문안과 저의 완쾌를 바라는 것은 고사하고 양화면 뭐 식당에서 음식과 술을 마시며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자기 지휘를 뽐내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저를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으로 잡아넣겠다고 큰소리 치며 제가 살고있는 면 등에 민심과 동태를 살피는 이런 추태를 부리고 다녔다니 정말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웠던 것도 모자라 이제까지의 모든 부정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겁을 주어 저희 가족의 입을 아주 다 막으려는 수작으로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권한을 내세우며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는 못할망정 일개 조사관이 어떻게 감히 하고 돌아다니며 논산지청에서 이러한 일을 시키지 아니하였다면 이런 못난 추태를 부릴 수 있겠습니까?


복부를 관통하여 한달 가까이 입원하였다가 몸을 겨우 추슬러 퇴원을 하여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저에게 면내의 여러 사람들에 저의 건강 염려와 더불어 차마 못들을 소리를 여러 사람에게 들으니 이제 더욱더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검찰 관계자들에게 검찰을 건드리면 좋지 않다는 말이 이제 실감이 납니다. 잘못이 있던 없든 제조사는 고사하고 그들 검찰이 곳 법이니 부정을 하며 직권을 남용한들 과연 누가 나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 가족이 주장했던 논산지청 이들의 소행이 다 들어 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수사는 고사하고 3년 7개월 동안 저희 가족에게 누명을 씌웠던 것도 모자라 어떻게 하든 저를 잡아넣으려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절대 권한을 쥐고있는 논산지청의 속셈을 다 들어낸 것입니다. 저희 집에 도청을 한다 가택 압수 수색을 한다며 겁을 주더니 이제 저를 잡아서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으로 잡아넣겠다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이들의 속셈이야말로 어찌 준엄한 법을 다루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있는 저 이기에 망정이지 그 누가 어찌 이들의 횡포에 하루라도 겁먹지 않고 편히 지낼 수 있겠습니까? 논산지청의 김 모 계장의 빽이 대통령이나 검찰 총장 권한보다도 더 높다는 것과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 조사계장 이라는 권력을 이제야 알 것 갔습니다. 최소한 인간이 지녀야 할 마지막 자존심인 인권마저 짓밟아 버리더니 이제 중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일곱 여덟 가지의 죄명을 씌워 잡아넣겠다고 술을 마시며 검찰 조사계장이라는 등의 권한을 내세우며 추태를 부리고 저희 면의 민심과 동태를 살필 정도이니 이제 제가 그동안 주장했던 비리의 전모가 다 밝혀졌고 이에 대한 모든 증인 또한 확보한 만큼 저희 가족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저 송영문 하나쯤 목숨을 버리더라도 바른 조사가 이루어 질 때까지 비록 힘은 보잘것없지만 반드시 빠른 시일 안에 몸을 추슬러 삭발식과 더불어 이 목숨 다 할 때까지 무한 단식 투쟁에 돌입할 것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