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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한 쇼트트랙 중계

지금 전주에서는 쇼트트랙 중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쇼트트랙 중계권을 가진 sbs가 공중파로 방송하지 않고 케이





블로 방송하기 때문에 케이블을 달지 않은 국민은 볼 수 없다.





다른 스포츠 경기들은 정규방송 시간에 다른 프로그램과는





상관없이 공중파로 방송을 한다.





쇼트트랙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무성의한 방송국의 태도로 인해 우리에게 잘 접해지지 않는다.





이번 시즌의 1,2차 월드컵 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잘 모르





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우리 나라 선수들이 월등한 기량으로 대부분





의 종목을 석권했는데도 말이다.





다른 운동경기 중계를 위해 하고 있던 중계도 잘라버리고...





정말로 성의가 없다. 그럴거면 뭐하러 중계권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sbs는 완전히 시청자를 무시하고 있다. 정말 sbs 짜증난다.





또, 언론계는 오노에게만 관심이 있는것 같다.





올림픽 때 말고는 관심이 없는 방송... 정말 잘못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쇼트트랙 경기를 접할 수 있고, 선수들에게도





많은 성원을 보내줬음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