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수도 좀 어리숙하구여...
(그리고 여자 귀가 칼귀면 좀 팔자가 안좋음)
더군다나 김 보도본부장(관상도 맘에 안듬)이라는 사람은
한쪽에 많이 치우쳐있어 보입니다. 전형적인 머리로만 배운
마음에는 든 것이 없는 그런 스타일 같네여~
(그리고 말도 너무 잘 못하네여... 보도부장이라는 사람이
나원참...)
그나마 그 옆에 있는 옛날 티비토론때 사회자였던
모 교수만이 쪼금 났네여...
한쪽에 치우쳐서 삐뚤어진 선입관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닌 좀 공정한 생각을 갖고 있는 쿨한 사람이
패널로 나왔어야 하는데... 좀 아깝네여~
SBS의 한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