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 보도에 의하면 국내 카드들이 문제인가 본다.
물론 일반 중소기업이 부실경영을 했으면 진즉 부도 났을 것이다.
따라서 지난날 무분별한 카드 난발로 한때는 순진한 고객을 상대로
제미도 보았겠지만 이제는 올것이 왔다고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국민에 피를 빨아 먹는 행위는 결코 없어야 할것이며 무능한
경영을 했으면 당연히 부도가 나야 할것이다.
수많은 고객들이 카드로 인해서 물질적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주변에서 보면서 연체자들에게 온갖 전화로 협박
공갈에 남에 인척사항을 알아내 본인도 아닌 분들에게도 온갖 협박에
나쁜짓을 하는걸 보면서.........올것이 왔다고 생각 된다.
최근에 모 카드사는 10월6일자로 수수료를 또 인상했다는 점에서 분노를
느낀다. 무능한 경영을 했다라면 당연하게 부도가 나야 할것이다.
수천억에 자본금으로 무능한 경영을 해서 ........궁지에 몰리면 수수료나
올리는 그런 행위는 없어야 할것이다.
한마디로 고객이 봉인가 싶다.이거야 말로 순 사기며 있을수 없는 일이다.
수신금리는 내리고 여신금리만 올라가는 현실앞에서 ......참으로 딱한일
이다.따라서 합리적인 수수료와 금리가 적용 되어야 할것이다.
그동안 무능한 경영을 했다라면 지금 부터라도 원가 절감 차원에서 좋은
빌딩에서 근무 하지말고 천막치고 근무 해야 할것이며 또한 손익계산서 상
급료 부터서 잡비 계정에 이르기 까지 모든 경비를 최저 수준으로 줄여서
더이상 고객이 부담되는 부당한 수수료 인상을 해서는 않될 것이다.
이거야 말로 국가가 인정한 도둑집단이며 국민에 피를 빨아먹는 추악한
사기 집단으로 볼수밖에.....카드사는 카드사 맘대로 수수료 인상건에
대해서 당장 수정 되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