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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에 눈이뒤집힌 한늙이와 그의 맹목적인 비이성적인 북종세력들과 똘마니들에게 부르짖는다.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인 저휴전선넘어짐승보다못한 인간에게 돈을건네준 반인륜적인 사건이 당신들에게는 이때까지해왔던 아무렇지도않은대북지원이상도 이하도아닌 평범한사건이라는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나라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도대체 분별없는 명예욕에 눈이뒤집힌 한늙이가 진실규명을방해하는 당신들의 미래를 아직까지 좌지우지 한다는 사실에 정말 어떤말로도 분노를표시할수가 없고 피가끊어 참을수가없다.이맹목적인 단세포인간들아! 그늙은이의실체를 아직도 모르는가? 어리석고 순진한 국민의오판으로맡겨준 신성한국가최고 권력을 왜자기임기중에 그렇게 비밀스럽게 조직적으로 이용했는지, 맹목적인추종집단들아!그걸아직도모르는가,아니면 모른척하며 동조를하는가? 저분별없고 명예욕애 눈이뒤집힌 늙은이가 조금이라도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랬다면,저위험천만하고 도발적이고 기회만있으면 우리대한민국을 압살하려는, 호전적인 비정상적인 무리들에게 현금이라는강력한 무기를 제공하지는 않았을것이다.한늙은이와 맹목적 추종세력인 당신들의주장대로 그돈이경협의 댓가이든 아님다른용도든, 그것은 중요하지가않다.문제는 현금이라는강력한무기가 저집단에게 건네졌다는것이고, 그로인해 우리는더큰위험을받게돈다는것이다.이로써 한늙이와 당신들은 저짐승만도못한 김정일 집단과 하등다를바가 없다는것을알았다.보편적상식과 이성을 가진인간이라면 저김정일과, 그의무리들을 인간세계의 일원이라고는 인정치 못할것이다.추악한 명예욕에 눈이먼 늙은이의 추종자들아! 정상회담용이든,경협용이든,그리고당신들의 사상을의심케 하는 평화비용이라는 해괴한논리로 이름지어진 대북현금송금이란자체가 얼마나위험하고 대한민국역사에 전무후무한 반역죄인것을 아직도인식못한다는말인가.한늙이와 그의맹목적인 단세포인간들이 우리는돈을직접주지는않았고, 현대라는사기업이 송금에 관하여 행정편의를 부탁해서 도움을제공했을뿐이라고 찌껄이는데...이정신나간반역자들아! 그게사실이라고치자 어떻케 일게사기업이 확실하지도 않은사익을위해 엄연히대치하는 호전적인 적에게 물자도아닌 현금을 줄계획을알알면서도 이를제지내지는 그에준하는다른물자를 대신지원 하도록 유도했어야 하거늘 대북송금편의제공이라는 어처구니없고 도저히상상할수없는일을 저질렀고, 또그것을 어떻케 떴떴하게 지껄인다는말인가.정말피를토해 당신들얼굴에 뱉고싶다.나라의안보와 미래를 자기들사리사욕에 이용하는 찢어죽일인간들아!너히들과 그리고 너히들이아끼고사랑하는 자손들과 우리민주주의대한민국 국민들이 너히들의 묵인방조하에 저잔인하고 극악무도한 김정일집단에게 언젠가는 처참하게죽임을 당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