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보고 있는데요
재미있네요
민주당은 분당이후 너무나 어렵고
정국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자금 문제로 어지럽네요
깨끗한 정치를 위해서 대선 자금 문제 등에도 뚜렷한 비판의식과
행동력을 가진 사람을 대표로 뽑아야하지 않을까요
이제 좀 한나라랑 같은 수구 세력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은 좀
막읍시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제발 이제 젊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순형 후보는 너무 나이가 많아요
김영환 의원이 40 대의 젊음으로 잘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