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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조사계장 뒤빽믿고 취재기자 집단폭행!!!

세상에 이럴수가 있어요?


논산검찰청 조사계장 김종수씨가 뒤바준 사람들 때문에 우리아빠(송영문)가 집단 폭행을 당하여 그것을 본 사람이 없었으면 죽을뻔 했어요.


우리 가족을 그토록 못살게 괴롭히고도 어찌 이런 사람이 검찰에 몸을 담고 있는지 어른들 일이라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빠 말대로라면 지방 토착(토속) 비리라고 하셨어요.


지금 우리 아빠는 부여 삼성택시 회사의 비리를 취재하려고 가셨다가 온갖 욕설과 기자증까지 빼았기고 집단 폭행을 당해 머리를 많이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세요. 머리가 계속 아파와 내일쯤에 큰 병원으로 정밀 검사를 받으러 가신데요.


세상에 얼마나 뒷배경이 좋으면 잘못을 취재하러간 기자에게까지 집단 폭행을하였겠어요?


이제까지 아빠가 고생하시며 누명을 벗기위해 논산지청앞에서 할복까지 하셨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것 같아요.


아빠 말씀에 이제 논산검찰청 조사계장 김종수씨가 뒤에서 돌보아준 사람들을 많이 알아내셨데요. 아빠가 퇴원하시면 모든것을 언론과 인터넷 등에 알리고 정식으로 고발하겠다시며 벼르고 계셔요.


몸도 많이 불편하신데 우리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시면서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어요?


정말 힘있는 어른들은 다 이런 사람들인가요? 왜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고 누명을 씌워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그 잘못을 감추려고 사람까지 때리고 온갖 욕설을 하며 기자증까지 뺏어 복사를 하고 사람을 죽이려하나요?


우리나라 경찰 검찰들은 다 이런가요?


제발 이제 그만들 하시고 잘잘 못을 가려주세요.


어른들이 되어가지고 창피하지도 않으세요?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검사면 무엇을해요? 아랫사람 하나 잘못하는것 시정도 못하시면서....


우리 아빠가 얼마전 기자가 되시면서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우리가 힘이 없어 억울하게 당했으니 다른 힘없는 한사람이라도 억울하게 당하지 않게 힘이 되어주려고 기자가 되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남의 일이라도 잠도 주무시지 않고 도와주시다가 결국 이렇게 부여삼성택시회사 과장 등 3명에게 집단 구타까지 당하셨어요. 이회사는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고 법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어린 저희들도 다 아는 사실이예요.


논산검찰청에 뒤바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우리 아빠가 미록 작은 일이지만 훌륭한 일을 한것이죠. 빨리 아빠가 완케하셔서 모든것이 바르게 조사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