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자로 추가내용 있읍니다
>9월 22일자로 추가내용있읍니다
>11월 13일자로 추가내용 있읍니다
>
>//강금실//장관 === 나서시요 !
>########################################################
>
>본내용은 8월 20일자로 장관님께 "탄원서"로 인터넷을 통해
>제출한 내용 이며
>
>MBC뉴스===자유게시판, 시사매거진2580===시청자 의견 , 란에
>게시중이며 점차로 <<언론사>>공개를 "확대" 할 것 입니다
>8월 23일자로 ""KBS===뉴스게시판""에도 게시합니다
>8월 29일자로 ""SBS""===뉴스 ,자유게시판""에도 게시합니다
>
>장관님 !
>2003년 10월 29일자로 서울지검,남부지청 "이홍훈 검사"를
>"직권남용"으로 <<고소>>를 하였는데 11월 13일 "2003 진정 699"로
>처리중 이란 전자민원 답신이 오더군요
>
>무언가 구린것이 많아 <<고소>>를 "진정"으로 둡갑을 시킨단
>말입니까 ?
><<고소>>로 환원케 하여 주시고
>
>인천지검 "이창복" 검사도 <<고소>>를 하였는데 "진정"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차원" 에서 관심과 "정도처리"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요
>=== 두사건 모두 처음에는 같은 사건이었으나 피고소인 "주소지"로
>흩어진뒤 검사들의 농간으로 비틀어진 사건들 입니다
>=== 중간의 처리나 결과는 거의 유사 하더군요 따라서
><<고소>>를 "진정"으로 똑같이 농간을 부릴것 같읍니다
>
>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장관님 !
>법무부에서 검사들을 "징계위원회" 에서 징계를 검토 하였다구요...
>그보다 더한 부정한 검사 공개 했읍니다
>본인이 게시한 게시물중 제목
><<썩어빠진>>대구,안동지청장 "노윤환" 보시요///를 보시고
>징계해 주십시요 ///증거, 정황 완벽합니다
>
><<썩은검사>>인 "노윤환" 검사가 //남부지청//에 있다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으로 영전되어 갔답니다
>통탄할 노릇 입니다
>
>인천지검 ""이등원, 차동언""검사가 저지른 더러운 사건도
>///법무부===나도 한마디///에 올려 놓았읍니다
>모두 ""노환균""대구,안동지청장이 저지른 부정사건과 연계되었고
>///동일현장,회사///의 "관계인"들이 저지른 사건입니다
>모두 같이 수사해 달라고 진정을 해도 "찢어" 버리더군요
>(((공통점은 하나같이 담당검사들이 개입해서 범법자 빼내더군요)))
>
>다른사건도 그럴까요 ?
>전국에서 모여 범죄를 저지르면 범인들 모두의 "주소지"로
>찢으면 조사가 제대로 됩니까 ?
>
>"안동지청"으로 보이는===((서울,남부지청은 아니라는 것을 확인))
>9월 16일자로 이런 더러운 답신이 옵디다
>///////////////////////////////////////////////////////////
>귀하의 민원은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이 되어있지 않아 답변을
>드릴 수가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계기로 왜, 무엇을(피해내용),
>어떻게(피해를 입은 방법 등)피해를 당했는지를 상세히 적시하여
>주시면 성심껏 처리하겠습니다.
>*************************************************************
>쉽게 말해 파헤치면 곤란하니 계속 덮겠다는 뜻 아니고 무엇입니까 ?
>////////////////////////////////////////////////////////////
>청와대=== 자유,회원게시판
>대검===국민의 소리 ///에 있는 본인 실명으로 올린 게시물만 보면
>누구든 경찰관,검사의 "사건개입"을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
>
>
>장관님!
>2003년 8월 29일자로 대검 감찰1과 에서 "법무부"서 "대검"으로 이첩된
>민원서류(장관관의 대화)를 서울 지검 남부지청에 송부하여 처리를 지시했고 본인에게 통지하도록 하였다는 서신이 9월 2일자로 도착
>하였읍니다
>
>장관님 !=== "법무부" 에서 그런 답신 여러번 왔는데 어쩌지요 ?
>문서번호 : 검이 61070-1828
>문서번호 : 검이 61070-1918
>가 있고 대검 감찰1부 에서 온건 너무 많아 생략 합시다
>그게 장관님께 약간 이나마 용기(?)를 주는 일이니까요 ......
>장관님의 "정신건강" 에도 좋을 것입니다
>
>전임장관께는 ///내용증명우편///을 띄우고 다른 서신을 통해
>여러번 "증거" 와 "정황"을 제시 했는데도
>
>한나라의 법무부장관도 일개검사의 부조리를 눈뜨고 손을 못쓰더란
>말입니다
>
>결국 ! 장관님도
>남부지청의 검사들 손에 조롱당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지요 ?
>
>이런 허접스런 답신보다 구체적으로 "썩은검사"를 어떻게 처리
>하겠다는 글귀를 넣어 주시지요((((재발방지책도 말입니다))))
>======""법무부장관직""과 까마득한 직급인 검사의 부조리를 처리
>못할 정도 라면.......
>
>아십니까 !
>"장관님" 지금 "얼굴마담" 노릇하고 부조리한 검사들로 부터
>"허수아비" 취급 당한다는 것을 ? .
>
>장관님 !
>본인의 매우 괴이한 체험을 표현 하겠읍니다
>본인사건의 경우 "항고"시에 ///고검==이상형 검사///
>///재항고시에 대검==김원치 검사/// 에 2건의 항고,재항고가 동일검사들 에게 배당되었고 증거, 정황 무엇보다 명확한데도 기각 되었읍니다
>나중에 모두 퇴임을 하더군요
>
>검찰내부에는 퇴임을 앞둔 검사가 더러운 사건을 끌어안고 물러나는
>구조가 있다는 추론이 어렵지 않게 성립이 됩니다
>
>또한가지 현실은
>///김도훈//전 검사는 "뇌물"을 "억대"로 요구 하였다고 언론의 발표가
>있었읍니다 (((검찰의 언질 없이는 불가능한 내용 이지요...)))
>한때 "동료" 였던 사람을 허위발표로 매도, 매장 하는 검찰은 아니라는
>상식인데 이를 믿을수 밖에요
>
>그렇다면 ///김도훈///이란 "전직검사"만 썩었다는 보장이 없는 셈이
>됩니다==="자기고백" 치고는 너무 적나라한 것이 아닌가요 ? .....
>*****지독한 ""모순""이고 참더러운 ""현실"" 이지요
>
>장관님 !
>술한잔으로 검찰의 ///감찰권///을 순순히 검찰손에 놔두면 국민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
>본인의 심정은 지금 //청와대//로 돌진 하거나 //청와대//앞에
>""댓자""로 드러누워 따지고 싶읍니다
>아니 ! 그러겠읍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썩은검사" 처벌해 달라고 장관님께
>"메일" 띄웠으나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
>우연하게 작금의 ""양길승 청와대 부속실장의 언론보도문""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법무부장관님께
>"수사의뢰서"를 제출해 수사에 나섰고 그 엄청난 결과는
>"수사검사"가 사건에 개입, 조작 주인공이라는
>결론을 검찰 스스로가 밝혀 내었다구요
>
>과거 ""언론 보도문"" 입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동아일보 기사목록
>[양길승실장 '향응' 파문] ‘梁향응’ 제2의 옷로비 되나
>[속보, 정치] 2003년 08월 03일 (일) 19:06
>
>양길승(梁吉承)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2일 법무부에 몰래 카메라의
>촬영 경위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한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
>양 실장은 문제가 된 비디오 촬영으로 인해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강금실(康錦實)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양 실장의 독자 판단에 의한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
>""청와대"" 근무하는 매우 특별한 <<인물>>이어서
>검찰이 스스로의 부패를 까발린 것인지는 몰라도 본인과 같은
>평범한 일반인이 장관님께
>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검찰부조리를 "증거"를 조목조목 대도 끄떡 없는
>현실은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을 할것입니까 ?
>
>눈을 감고 저울질을 하는 법집행의 상징물처럼 본인사건에 개입된
>경찰,검사들을 조사처벌해 주십시요 !
>
>""법은 만인에게 "평등" 하다""는 입에 발린 소리보다 실천을 요구 합니다
>
>=================================================
>장관님 !
>"썩지않은 검사" 는 대체 누구입니까 ?
>=================================================
>썩지않은 검사라면 주변의 "썩은동료검사" 들 부터 수갑채워
>법정에 세웠겠지요
>
>적지 않은 사람들이 안먹고 안입고 모은돈 날리게한
><<굿모닝>>사건도 검찰에 14번이나 <<고소>>를 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 이었다는
>기막힌 소리가 나옴니다
>
>================================================
>"썩은검사" 명단은 공개가 되었읍니다
><<처벌>> 하여 주십시요
>================================================
>
><<청와대>>자유,회원게시판
><<대검>>==국민의 소리
><<법무부>>==="나도한마디" 에
>본인이 올린 게시판의 "게시물" 일체를 연계하여
>주시고 "썩은검사"로 지칭한
>
>서울지검 남부지청 <<조기룡>><<이두식>><<김형길>><<김정기>>
>여기에 이들의 사건을 "재수사" 하여 다시덮고
>범법자 빼낸 남부지청의 <<노환균>>검사
>
>또한
>"동일현장" 본인의 실질적 고용주 라고 인정하고
>노임과 보너스를 완급하지 않은자 로서 ===산재보상에 손실을 끼친
>"연계사건"으로 역시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인천지검 <<이등원>>검사와 <<차동연>>검사를
>처벌해 주십시요 !
>
>본인은 이렇게 까지 하고 있읍니다
>============================================================
>본인이 주장하고 공개한 것들이 ""허위""라면 본인 ""목""에 ""밧줄"" 겁시다
>그리고 "사실" 이면 ""썩은경찰, 검사"" 손모가지에 ""수갑""채우면
>되지 않읍니까 ? !
>============================================================
>
>실천 합시다 !
>
>이건 장관님이 나서야 합니다 !
>나서지 않으면
>
>"강금실" 이란 인물이 장관재직시에 검사들 엄청 썩었더라 !
>는 기록은 지워지지 않읍니다
>
>도대체 왜 실천이 안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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