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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는 차라리 없는게 낳다.

KBS 는 차라리 없는게 낳다.





지금까지 KBS와 대한매일(전 서울신문) 요즘 한겨례 신문 문화일보등이 모두


좌양좌해서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다 보니 국민정서와 사못 어긋나 국민이


외면하는 방송 신문이 되고 말았다. 21일 저녁 뉴스를 보니 내 눈을 의심할


정도의 광경이 화면에 낱아 났다. 한나라 당이 추진하고 곧 입법화할 kbs


시청료 분리 징수 건을 반대하는 KBS 직원의 시위가 있었다. 그리고 한나라당


에 가서 최병렬 대표와 고성을 지르며 말싸움을 벌리는 EVENT가 있었는데


그곳에 민주노총의 위원장직을 갖고 있는 단병호가 KBS 의 앞 재비가 되여


투쟁하고 있는 장면에 아연 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자가 설자리는


그곳이 아니다. 그리고 역할도 정 반대여야 했다. 얼마나 약점이 잡혔으면


KBS의 곡두가시 노릇을 해야 했는지? 그 얼굴이 추해 보였다.





불공정 보도의 증거를 대라고 대드는 그들에 맞서 최병렬 대표는 송두열 사건을


예로 들며 반박했다. 이런 것을 두고 적반하장 이라고 말한다. 이런 억지가


김대중 5년과 노무현 9개월 내내 이여 졌다. 각종 직장 파업과 시위 무안의


전투처럼 벌어지는 시위등이 따지고 보면 그 허무맹랑한 억지주장에 근거하고


있다고나 할까,,,,,, KBS가 불공정 시비에 말리기 시작한 것은 심야의 토론에서


비 롯 되였다. 그리고 정규 뉴스시간에 야당의 대변인 코맨트를 아예 방영하지


않는 등 점점 심해 저 갔다. 그리고 이는 한겨례신문 사장을 하든 장영주 사장이


노무현 대통령에 PICK UP 되여 KBS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벌어진 것이다. 가장


불공정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KBS가 최근에 저질른 것은 송두열 거물 간첩


입국 과정서 붙어 지금 기소될 때까지 일어났든 각종 HAPPENNING에서 절정을


이뤘다. 오 즉 심했으면 본인을 비롯해 많은 양식 있는 사람들이 저녁 9시 뉴스를


차라리 MBC로 다이얄을 고정 식힐 정도 까지 갔다. 요즘 민주당과 우리 노무


현 당이라 할 수 있는 열린당 과 갈라지고 서로 사생결단 싸우는 바람에 예전


처럼 어느 편을 들찌 방향감각을 상실한 후 부터는 KBS보다 정직한 보도를


하고 있다.





시청료를 전기 요금 고지서에 통합 발부하는 것은 위법이다. 그러나 악법도


법이라고 일단 정했으니 국민들은 엄청난 난시청지역에 살면서도 꼬박 꼬박


시청료를 세금으로착각 할 정도로 의무적으로 납부하고 지내 왔다. 시청료는


세금이 아니다. TV를 소유하고 보는 것은 임의 사항이고 KBS를 안보거나


볼 수 없어 못 보면 시청료를 낼 이유가 없는 성질이다. 우선 난시청 현실을


보자. 높은 산이 막혀 난시청지역이 된 것은 높은 산꼭대기에 고성능 안태나


를 설치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난시청문제가 해소 되였다. 그런대 서울


한 복판에 수많은 난시청지역이 생겨난다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여기저기 주상 복합 건물 같은 고층 빌딩이 들어서면서 남산 타워를 중심으로 놓고


그사이 그런 건물이 들어서면 그 뒤편에 놓여 있는 수천 가구는 하루아침에


난시청 지대가 되여 버린다. 물론 KBS가 이를 모를 리 없다.








그 건물에 가린 지역 주민은 매월 KBS 시청료 외에 유선이나 CABLE


방송에 의지하고 별도의 높은 시청료를 위성방송이나 CABLE 방송에 납부해야


한다. 이렇게 난시청 주민은 이중 삼중 시청료로 뜨기고 산다. 이런 현상은


고층 건물에 가린 지역이면 도시나 시골도 매 한가지다. KBS도 이런 난시청


은 달리 해결할 뾰축한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서비스도 제공치 않고 시청료를


거둘 수 는 없는 일이다. 당연이 시청료 면제를 해야 하지만 그러나 KBS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예외 없이 시청료를 징수 했다. TV 대당 2500원은 KBS가


제공하는 뉴스나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내는 말 그대로 시청료다 이를


전기고지서에 포함 식혀 의무적으로 마치 세금처럼 징수 했다. 얼마나 부도덕한


착취인가?. 다음





보도의 불공정이다. KBS 외에도 MBC, SBS. i-TV가 있고 수 없이 많은 위성


방송 CABLE 방송 교육방송이 있다. 뻔이 눈을 뜨고 사실을 다 하는데도


외곡 보도나 누락 보도 그리고 심야 토론에 친여 인사를 등장 식혀 괴변을


늘어놓는 등 TV를 끄지 않고는 견딜수 없게 만드는 불공정 보도를 밥 먹듯이


하고는 한나라당에 가서 증거를 대라는 생트집을 잡는 현상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내아둔한 머리로는 감을 잡을 수 가 없다. 국민이 시청료를


내고 이 자금으로 운영하는 공영방송이 이상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면 당연히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을 벌려야 하는 것 아닌가? 그 자금으로 거물간첩 송두열


을 독일까지 가서 모셔오고 그를 마치 애국지사나 된 것처럼 특집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는 KBS는 차라리 없애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낳다. 이곳에서 곡두각시처럼 일하는 임직원 기술자 PD등은 성과급으로


최고의 고액 임금을 받는 삼성이나 현대보다 훨씬 고액의 임금을 받는다고


한다. 이들이 이 특권과 억대 가까운 년 봉을 받는 관개로 장사장이 식히는 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들이 하는 행동거지로 봐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붉게


물들지 않했나 의심스럽다. KBS는 전두환이 군화로 짓 밟고 강탈한 삼성의 중앙


방송을 마치 내것 인양 차지하고 상업 방송을 하고 있다. 동아 라디오방송도


없에버린 군사정권이 물려준 중앙 방송을 원래 OWNER 에 돌려주워야 한다.





KBS를 못 없애고 살려야 한다면 공영방송법을 뜯어고쳐서 다시는 사장이


전권을 행사해서 극단적으로 정부의 시녀노릇을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래서 국민이 눈뜨고 장님 취급을 받지 말게 해야 한다. 그리고


야�纛�반듯이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을 벌리도록 분리납부를 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해야 할 것이다. 최병렬 대표도 왕년의 최 톨라가 아닌 것 같다. 너무


유약하다. 소임을 다하지 못할 바엔 차라리 대표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우리 헌법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 온 다란 조문이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이를 의지하고 이글을 쓰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