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굿데이톱기사2탄-목격자: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

목격자가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들을





사이버테러 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답니다.





밝혀진 음식점 주인이 그러더군요





그사람은 초기에 잠시 투자만 했던 사람이라고





그런데 투자를 잠시했던 많이했던





왜 굿데이 계열사인 경향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광고의 주인공이 어째서 굿데이 신문기자 폭행사건에





증인으로 우연하게 나오는지 한번 다시 짚어봐야겠네요





그리고 말을 돌려서 말을 하자면





그게 의혹이라고 쳐도 자신들은 명백한 사실도





아닌걸 사실이라고 고소까지 해놓고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시하니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말하는걸 보니





진짜 언론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대한민국 너무 무서워졌고 정말 살기힘든 나라입니다.





참 웃기지도 않은게 경찰도 너무하는게





만약 그사람이 증언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그사람에게 죄를 물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닌게 밝혀졌는데 그냥 놔두는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명예훼손이라니 분명 경향신문 에





나왔던 광고기사 인데 이제와서 초기에 잠시





투자했던 사람이라고 발뺌이나 하고들고





중요한건 이 내용이 굿데이신문 1면에





나왔다는 겁니다. 정말 편파보도 편파보도 하지만





정말 왜곡된 기사 계속쓰고 비난을 받고도





반성은 커녕 왜 자신들을 비난하냐면서 발악하는





추악한 인간들...





굿데이신문 에서 네티즌들이 이번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설문조사 한 내용을 공개한 내용 한번이라도





읽어본분 계십니까?





저는 그 신문에서 그 내용 구경도 못했습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김병현에 대해서 온갖 약점





이나 김병현에게 불리한 내용들은 아주 상세하고





자세하고 심도있게 기사화 하는 인간들이





자신들에게 오점이 남을만한 내용은 집어넣지를 않습니다.





명예훼손 이라고 말을 하는 이사람을 우리가





무고죄로 집단고발 합시다!





김병현이 명예훼손 당했다고 고발한다고 할때





이 건 기자는 무고로 맞고소 한다고 했습니다.





분명 경향신문에 나온 광고기사를 가지고





그걸 공개했다고 명예훼손이라고 말을하면





당연히 무고로 맞고소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더 웃긴내용 한가지 말하겠습니다.





각 게시판에서 그사람을 욕한 사람들의 아이디





까지 공개하면서 사이버테러 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솔직히 욕할만 하니깐 욕을 한겁니다.





아니 자기가 안본걸 봤다고 나온 사람에다가





굿데이 계열사에 단골로 광고기사 주인공으로





나왔던 사람을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고





비난을 했다고 그게 대수입니까?





이런사람은 당장 구속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경향신문과 노주완 씨의 관계에





대해서 조사를 전혀 안했다는것도 미스테리 입니다.





제발 정의가 이 사회에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