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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톱기사 내용-말바꾼 김병현..

정말 미국식 언론플레이 입니다.





머리 짜르고 꼬리 짜르고





말을 정말 교묘하게도 갖다 붙입니다.





김병현의 불만도 바로 그거입니다.





CCTV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찍혔다면





김병현이 공개를 꺼렸을까요?





김병현 입장에선 당연히 억울하죠





갑자기 불쑥 나타나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그 상황부터 CCTV가 시작?榮摸?





김병현은 당연히 공개했을겁니다.





저라도 공개 못한다고 하겠습니다.





그 상황이 벌어진 시간은 총 15분이 넘는데요





CCTV에 찍힌 시간은 총 60초 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나머지 14분동안 어떤 사건이 전개가





?榮쩝?어떻게 상황이 진행?榮쩝?





그게 안나오고 그장면에 불리한 내용만





들어있다면 어느누가 혼자 피해를 보겠습니까?





그리고 CCTV 내용과 고소인 측이 주장한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것도 의문이구요





무엇보다 고소인과 증인과의 증언도





사로 상반됩니다.





이 사람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서로 다른





상태에서 궁지에 몰렸는데 60초안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고소인에게 다소 유리한





화면이 있어서 서로 말이 다른것이





덮어진거 아닐까요?





결론은 이겁니다. 이 건 이사람이 무조건





일을 확대시키고자 하는 계산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에서 멱살을 잡고 3번 밀쳤고





넘어진 기자를 밟을려고 위협했다고 목격자





가 말을 했을때 맞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진술할때랑 내용은 달랐습니다.





목격자가 그리 말을 하니깐 맞다고 동의를 했긴





했지만 분명 진술과는 엇갈렸습니다.





이따위 굿데이신문 기자들이 취재하는거





연예인 이든 누구든 제 2의 김병현 처럼 피해를





보는 사람이 머지않아 나타날것입니다.





제2의 김병현이 나타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모든 취재대상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연예인을 비롯해서 스포츠 스타 들을





굿데이신문 으로부터 보호합시다.





굿데이 취재거부 운동을 적극 권장합니다.





굿데이 불매운동 도 같이 펼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