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들이 친구사이 인줄 알았고 단순히 시비가 붙어서
그러는줄 알았다고 증언-하지만 친구가 아니고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걸 알았을때 그때는 왜 가만있었나?(의문)
그리고 김병현이 멱살을 잡고 화장실쪽으로 끌고갈때
이사람이 2층을 올라가면서 목격했고 들어올려서 벽에
3번 쳤다는 것까지 목격을 했다고 증언했다.
그걸 보고 막을힘이 없었다면 도움을 청할수도 있었다.(의문)
김병현이 폭행할때 기자는 거의 반항하지 못했다고 증언
하지만 그때 그 현장에 3명이 있었다는걸 목격햇다고 증언
그럼 그런 심각한 폭행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나머지 한사람이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었다는 것인가?(의문)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기자 가 왜 김병현만 고소를 했나?(의문)
그 옆에 있는 사람도 그 폭행사건을 그대로 말리지않고 지켜봤다면
그사람도 책임이 있고 마땅히 그 사람도 고소를 했어야했다
하지만 기자는 김병현 에게만 책임을 물었다.
이해득실계산 이 빠른 기자가 그걸 그냥 넘어갈 이유가 없다.(의문)
기자가 끌려가서 폭행을 당하고 있을때 2층으로 올라가다
그장면을 목격했다는데 그럼 김병현이 폭행사실을 숨기고
사실을 은폐해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왓다는 사람이
왜 처음발견했을때도 뒤에서 지켜보고 끌려가서 폭행을
당할때는 2층을 올라가면서 그걸 보고 왜 가만 있었을까?(의문)
계단을 중간쯤 올라갔을때 카메라 본체 마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로비중앙에 기자가 눕혀져 있었다고 증언
쓰러진사람을 그냥 지나친 증인 그가 분노할 자격이 있나?(의문)
그때 그순간엔 정의감이 불타지 않아서 구경만 했고
지금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증인을 자청했다?(의문)
그리고 김병현이 사진찍지마! 라는 말을 분명 들었다고 했고
기자의 말은 전혀 듣지 못했다고 증언을 했다.
정말 기자가 김병현이 사진찍지마! 라고 말하고 그뒤에
단 한마디도 못하고 폭행을 당하기만 했나?(의문)
오만하게 인터뷰 하던 기자의 태도속엔
그때 그상황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할만큼
약한 기자가 아니라는걸 이미 보여줬다.
김병현이 사실을 왜곡해서 이자리에 나오게 ?榮鳴?말을했는데
김병현은 처음부터 폭행사실을 부인했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네티즌 과 여론은 지금 이 건 기자의 사생활 침해 와 사전연락
없이 급습하다 시피 해서 취재를 거부하는 김병현에게 취재를
강요한것에 대한 책임을 묻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결정적인
증언이 필요한 이 타이밍에 나온 이유가 뭔가?
마치 불리해진 여론을 뒤짚고 이 건 기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적절한 시점에서 나온거 같은 느낌이다(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