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정확한 정보는 매이저 신문에서 얻는다.


( 싸우지 말고 친구가 될 수 없나?)





요즘 노 정권 과 조 중 동 과 의 계속되는 싸움에 국민들은 불안하다. 북괴가


한국의 언론에 극 씸한 욕설과 비방으로 매일 같이 씹어 대드니 요즘은 잠잠하다.


노 사모를 비롯해서 노 정권이 대신 청부맡아 대리 전쟁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김대중 5년 동안 우리국민은 그야 말로 핫바지 취급을 당했다. 김대중이란 일개


상고출신 한 테 대학 대학원 외국 박사들까지 포함한 인 태 리들이 모두 농락을


당했다. 신문보다 더 영향력이 있는 각 방송사들이 어용 방송국으로 전락하여


각종 정보를 외 곡 보도하고 세뇌 식히려 들었다. 천만 다행으로 정부의 끊임없는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매일 정확한 정보를 신문에 실어 가정에 날아다 주웠기


때문에 소경신세를 면할 수 있었다. 어찌 된 것인지는 잘 모르나 노무현 현대통령


은 유독 조선일보 와는 무슨 철 천지 원수를 젓는지 조선일보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김영삼 대통령이 조선일보를 한때나마 손 좀


보려다 역으로 당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적지 않은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 신문과


밀월을 즐기려고 했는지 아니면 우군으로 만들려고 했는지 주돈식이란 조선일보


고위직사람을 되려다 장관을 식혔지만 조산일보는 이에 아랑 곳 하지 않고


시시비비 정부 시책을 비판했다. 5공 때 전두환은 무인답게 언론을 탄압했다





무지막지한 전두환은 아예 힘으로 비판신문에 자갈을 물려버렸다. 그래도 반항하니


동아일보에 광고를 실치 못하게 하며 숨통을 조였다..이로 인하여 몇 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


도 경제적으로 쪼들리고 있다고 하는 소문을 들었다. 모든 자유와 언론이 총구 밑에서


매장되다 시피 했으니 신문도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두 번째로 민간정부의 바 톤을 이여 받은 김대중이 어찌하다 김정일과 합작을


했는지 잘은 모르지만 조선일보를 유독 없애려고 했다. 김정일 초청으로 평양에


갓을 때 조선일보 기자를 수행기자단에서 제외 식혔다. 그후 언론 탄압은 극한사항


으로 치 달았다. 사주를 구속하고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하고 하니 여론이 들


끓고 세계 기자 협회 같은 기구에서 항의가 빛발 치고 해도 김대중의 비판 신문


에 대한 압박은 풀리지 안 했다. 국내외 이목이 있어 주선일보만 표적 삼지 못하고


국내 비판신문들에 모조리 핍박을 가했다..





그런데 노 정권이 들어서자 타 신문은 옆으로 밀어두고 조선일보만을 집 중 공격을


했다. 김정일 전위대 같은 모 단체는 노골적으로 조선 일보 불매 운동을 벌리면서


육 두 문자식으로 조선 일보를 성토했다. 장단을 마 춘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노 대통령 도 간간 거포를 쏴 댔다. 그러나 신문은 김대중 때나 노무현 때나


정확한 뉴스를 독자에 공급했다. 허위보도는 극도로 경계하면서 용감하게


총대를 맸다. 덕분에 국민들은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정확히 읽고 알 수가 있었다.





도시에서는 왼 만한 집은 신문을 구독할 여유가 이지만 시골은 한 달에


만 여 원씩 하는 구독료를 감당하기 여간 벅찬 것이 아니다. 유일한 뉴스 쏘 스는


어용방송국에서 스크린 되고 왜곡되는 뉴스 보도에 의지해야 한다.. 어쩌다 시골에


가서 시국 이야기를 하다 보면 영 핀트가 영 안 맞는 경우가 왕왕 있다. 잘못된


방송뉴스 덕택이다. 가장 불공정한 보도로 악명을 떨친 방송국과 두 신문은


앞으로 오래 동안 대가를 치뤄야 할 것이다. 흑을 백이라 우기면서도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정도까지 타락 한 언론 매체 .언 제 까지 계속 할까


두고 보겠다. 대중 매체인 신문과 방송은 공정보도를 생명으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