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들도 카드를 쓰고 계시죠? 저는 국민카드를 쓰고 있는데 요번에 돈이급해서 현금서비스를 5월 24일에 600만원을 받어쓰고 550만원은 6월 10일에 수수료와 함께 5560.710원을 갚았읍니다. 그리고 6월카드 청구서를 보니 나머지 50만원의 수수료가 33.739원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카드사에 왜 수수료가 그렇게 많냐고 말을하니 카드사 직원이 취급수수료가 붙어서 그렇다고 말을합니다.그래서 전에 550만원갚을때 갚지 않았냐 하니 카드사 직원이 취급 수수료는 단 하루를 쓰더라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렇수가 있나요. 수수료를 싸게 받는것도 아니고 받을것 다 받아가면서 취급수수료까지 받으면서 단 하루를 써도 0.4%로의 내야 한다는게 억굴합니다. 그럼 은행이 아니고 사채를 하는게 났지않습니까? 말로만 은행이지 칼든 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돈없는 사람은 살기 힘든 세상이 돼어 가는게 안타갑습니다. 도대체 카드사가 얼만큼 배가 불러야 할지 걱정입니다.. 다음 번에 은 또 무슨 명목으로 갈취해갈지........... 정부는 사채가 위험하다고 하면서 왜 카드사의 이런 행동은 가만히두는지 답답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