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 가입할 때 부가서비스를 너무 많이 강요를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가입하여 사용했습니다.
통화품질이 좋다고 하고, 011에 대한 자부심이 클때였습니다.
그런데 비싼 요금과 비현실적인 부가서비스로 얻은 이익을 정치 자금으로 바쳤더군요
너무 화가 납니다.
도대체 고객을 속이고 그런짓을 하다니오…
이제 011의 자부심이 아니고 수치심입니다.
무턱대고 011을 쓸것이 아니고 여러모로 따져서 더 나은 서비스를 우선으로 하는 다른 통신회사로 옮기는 것이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