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氏一家 파렴치한 작태 고발!!!
지금 현대그룹의 정씨일가에서는 경영권을 둘러싸고 세인들의 민심을 잃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정몽헌 회장께서 고인이 되신지 100일도 되기 전에 정상영(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씨가 현대그룹의 경영권을
가진 현정은(故정몽헌씨 부인)씨를 몰아내고 경영권 장악하기 위해서 갖은 작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은 과거 세조가 자신의 정치적인 야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조카단종을 폐위시킨
사건과 무엇이 다르랴?
현정은(정상영씨 조카며느리)에게로 넘어간 경영권을 아무도 모르게 비실명인 사모펀드와 KCC를 통
해서 현대엘레베이트 지분을 매입하는 등의 작태를 일삼고 있다.
만약 이러한 비도덕적인 작태로 경영권을 탈취해간다면, 이것이 다른 기업들에게 또하나의 정당성
을 제공하는 일례가 될 것이고 또 제2, 제3 한심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현대가 공적인 차원에서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사로운 자기 호주머니 채우기식의 경영을 한
다면, 이러한 일을 알고 있는 모든 국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현대그룹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것은 보지 않아도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고, 나라 망신시키는 일이니
만약 이 일이 국민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실행이 된다면
생각만해도 울화통이 터지는 일이다.
세상에는 돈으로 되지 않는 것이 있는데 이 정씨일가는 모든 것이 돈으로 다 되
는 줄 알고 있는데 무엇보다 돈으로 안된다는 것을 국민들이 보여 주어야 될 것이다.
지금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국민들의 자존심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 경영권이 넘어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답을 주시지 않으시면 경영권이 정씨일가의 의도대로 넘어갈지 모릅니다.
최대한 빨리
이글에 동참하시는 분들은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에게 힘을 주십시오.
시간이 얼만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는 언제자 승리합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망신을 시키는 작금의 정씨일가의 작태를 본 시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