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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계시판 관리자는 좌익인가?

문화일보 게시판 관리자도 좌익인가?


나는 여러 번 문화일보 게시판에 글을 등록하려다 실패했다. 대부분의 내용은 시사성 있는 내용이다. 오늘은 공공장소에 행해지는 풍기 문란 행위를 단속하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인데 거절했다. 다른 게시판에 다 등록했는데 그리고 하등의 등록에 장해가 없었는데 말이다. 나는 한때나마 현대에 근무했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문화일보에 애착이 있어 거절당하는데 계속 시도했지만 오늘의 경우를 보니 내가 오히려 문화일보의 기피인물이 된 것 같다.





나는 내가 한때 근무했든 현대에 대하여 한마디도 비판 한 적이 없는데 말이다. 대북 사업에 깊이 빠저 있는 현대가 북한을 많이 비판하다 보니 그래서 내 글을 기피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나도 현대에 대하여 많은 좋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타 계시판을 통하여 쓴말을 해야할 것 같다. 나는 문화일보의 관리자가 친북 좌익 골수 분자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정주영 회장이 무모한 대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가와 민족에 저지른 범죄 행위는 후일 역사가 분명히 그 해악을 낱낱이 기록할 것이다. 미국과 여라나라에서 노동자를 혹사 식혀 만든 제품을 수출하고 벌여들인 귀중한 따라를 마구 김정일에 퍼주워 김정일이 그 돈을 가지고 첨단 무기를 사들이고 급기야는 핵 폭탄을 제조하고 자유세계를 위협하는 위험한 상태를 초래했다. 이런 위기를 조성한 책임은 거의 100% 현대가 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런 현대의 무모한 행동이 정권과 밀착하여 피땀 흘려 벌어들인 돈을 민주당에 천문학적 금액을 갖다 바치고


현대가 거들 나게 되니 정몽헌 회장이 자살까지 하지 안�는가?. 그 계열신문 문화일보가 이를 정당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북한을 비방하는 글을 등록하려 하면 마구 Reject 시긴다. 문화일보 관리자는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북으로 가서 김정일 앞잡이 노릇이나 해야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