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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들 할로윈데이파티를 간접홍보조장하지마라.

한국언론들 할로윈데이파티를 간접홍보조장하지마라.





나는 24살의 젊은 나이지만, 요즘 젊은층과 일부 계층과


어린이영어유치원에서만 한다는 걸 최근에야 인터넷뉴스기사


보고 알았는대, 더욱 과간인건 언론에서 할로윈데이파티를한다는


보도를 보면, 마치 언론이 할로윈데이파티를 간접홍보하듯


무작정 무차별적으로 할로윈파티하는 젊은이들 촬영한 화면들을


보여주면서 흥미위주로 보도하는 모습 보기 불쾌하고 역겹기까지하다.


그리고 이런 흥미위주의 언론플레이식 보도 때문에 모르던 사람도


알게되서 마치않하면 바보되는냥 남이해서 않하면 않되는 분위기 만드는


보도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모방송국의 국제뉴스를 보니깐,


러시아나독일 일부 젊은이들도 할로윈데이파티를 한다는대 근대


러시아나 독일정부는 이렇게 마구잡이 외국문화를 받아들이는걸


좋지 않게 보는 정부가 있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그에반해


한국젊은이들과 일부 사람들은 무조건 너무 남의 문화만 받아들이는


그래서 간혹 사회를 흔들어뜨리는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싶고, 그리고 내가 보기엔 한국에서 할로윈데이파티를


일부 부자나 무뇌생각을하는 젊은이들이나 영어학원에서만 하는걸


가지고 마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는듯이 언론에서 보도하지


말았으면 한다.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