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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기상 박사의 "정책, 계몽 한마디"

"한나라당" 김기상 박사의 "계몽.정책 한마디"


#203-14, Dowha-2 Dong, Mapo-Ku, Seoul, Korea. Tel.: (02) 3273-4506(대), (휴) 011-9474-0724, FAX: (02) 3273-4517


"민사회": 마포내 민주시민 사회 & "정개연": 미국내 정치개혁 연맹 대표(시민계몽.교육.영어 교실)


영어말 생방송 운영 . 시사평론 인터넷운영 . 뚱지영어말 교실 운영


2003 . 09 . 24





수신: SBS 인터넷 정치부 기자님 귀하


"www.sbs.co.kr: 게시판 혹은 광고판





발신: 김기상 박사 Site: "www.DrKSKim.org"


(한나라당 총선대비 서울 마포(갑) 경선후보)


서울시 마포구 도화2동 203-14호, #301호 (우) 121-813





제목: 출마자료제공 및 광고계재 부탁(출마자 명단 및 선거기사 광고시에)





인터넷 정치부 기자(記者)님께:





생명부지(生面不知)하옵고 인사(人事)드립니다. 귀하(貴下)의 건강(健康)과 귀사(貴社)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총선(總選)이 닥아올 수록 귀하와 귀사의 관심(關心)이 날로 더해 갈 줄로 믿습니다. 위와 같이 총선을 대비하여 경선후보로 출마(出馬) 했습니다. [총선기사]나 [출마 예정자]에 관한 귀사의 기사(記事)가 광고될 때에 귀하께서 유념(留念)해 주셨다가 함께 기사화(記事化) 혹은 광고화(廣告化)해 주시면 감사(感謝)하겠습니다. 밑 별지(別紙)와 같이 [후보에 관한 자료]를 동봉(同封)하오니 선처(善處)를 부탁드립니다.





"나라가 망하는데 한 사람도 죽는 사람이 없으니 하늘이 준 이 기회(機會)에 '내'라도 죽어야지." 라며 한일합병때 죽어주신 '매천, 방현'선비의 선비사상, 선비정신, 선비행동처럼, 그런 심정으로 미국서 35년간을 살다가 미국적을 버리고 조국에 임했습니다. 서울 마포(갑)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저에 관해서는 이미 한나라당 중앙당, 지역 대의원들은 물론 지역유지 및 단체장들까지 거의 알고 있다는 정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죽으러 왔으니 죽여 주십시요]하는 각오(覺悟)로 열심히 뛰고 있으나 가끔 "당선이 되면 저 분도 역시 똑같은 정치꾼이 되겠지"라며 구태의연한 정치 작당꾼, 협잡꾼, 사깃꾼들과 저를 같이 비유(比喩)할 때 가장 서글픔니다. 미국에서 [잘먹고 잘 살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조국위해 [죽어 보겠다]고 나왔다는 소리가 이렇듯 불신사회(不信社會)에서 통(通)하지가 않나 봅니다. 어찌 조국이 이렇게 변했는지 가슴이 절입니다. 귀하의 지도(指導)와 편달(鞭撻)을 바랍니다. 감사하옵고 선처를 바라오며,





김기상 박사 올림


한나라당원/ 2004년 총선대비 경선 후보자/ 서울 마포(갑)


이메일: Dr_KisKim@hanmail.net


웹사이트: www.DrKSKim.org(영어말 교수 생방송)





[선거구호]





별지#1: 김기상 박사 이력서(최근);


별지#2: 김기상 박사의 시평(時評)/"우리가 먼저 구국(救國)해야"(제1탄)


별지#3: 김기상 박사의 시평(時評)/"우리경제, 무엇이 문제인가?(제 8탄)


별지#4: 김기상 박사의 시평(우리민족의 선비정신과 행동은 어데로?(제9탄)


별지#5: 당원에 대한 김기상 박사의 계몽.정책 한마디(2003.09.20)


별지#6: 김기상 박사의 뚱지 영어말 교실: [9월(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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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김기상 박사의 저서, "아! 사람꼴, 세상꼴,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서점판매중)"이나 "각종 정책(예: 경제기반 정책; 부동산 투기억제정책; 교통혼잡 완화정책, 등)이 필요하신 분은 개별적(인터넷메일은 삼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별지#1


김기상 박사, 그는 누구인가?





김기상 박사의 발자취





김기상 박사는 충청도 서산 출신으로 대학 1학년 때 미국유학의 뜻을 세운후 극히 어려운 가정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단돈 100불을 쥐고 미국유학에 임했다. 미국에서 사경을 넘는 고생끝에 80년도에 주택경제학 박사(LSU/WCU/PWU) 와 94년도에 국제 경영학 박사(NSU)를 땄다. 미국의 WCU, LBU대학, 한국의 명지대학 등지에서 교수를 하면서 한국과 미국정부(예, LA시, 미정부 HUD, 상공회의소등)에 정책들과 자문도 했다. 한때 미국에서 Sterling 은행을 창설.운영하여 최고의 경영자로서 세계적 [유명인 인물 백과사전('91)]에 추대된 적도 있고 또 아가페재단에 13억을 기증하는 등의 사회공로도 컸다.





특히 고단위 지략가로서 2001년도에는 미국 부시 대통령이 선거결선개표에서 수(手)검표에 밀리자 미국 대법원에 승소판결을 유도하여 대통령을 당선시킨 큰 공로도 세웠다. 그러나 조국 정치의 혼탁함을 보고 이제 또 다시 군인이, 학생이, 국민이 피를 흘려서는 안된다는 지론끝에 [표심판-선거혁명], 아니면 [무효투표-무혈혁명]을 결행하여 자연적, 자동적 정치개혁의 천지개벽을 이루자는 애국.구국 운동을 미국에서 전개했다("정개연").





김기상 박사는 미국에 살았지만 한시도 고국을 잊어 본적이 없다. 정겨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고국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고국이 어려우면 가슴을 절었고 고국이 승리하면 박수를 쳤으며 고국이 혼란하면 분개 하였다. 지금 고국의 사정이 마치 폭풍전야(暴風前夜)의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이 심히 혼란하고 혼탁한 바 이제 그는 조국에 몸바쳐 조국을 구국(救國)하고자 35년간의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또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국에 귀화하여 "민사회"를 통해 국민교육과 계몽에 앞장을 서고 있다. 그러나 시민의식이 말이 아니며 '함께하는 자'가 없음으로 이제 그는 '한나라 당'에 입당하고 2004년 총선후보로 정계에 입문하여 사명(死命)과 소명(召命) 다해 목숨바쳐 구국할것을 결심했다.





2003년 7월 1일, 김기상 박사(교수)


참고: 이메일/ dr_kiskim@hanmail.net


웹사이트/ www.DrKSKim.org(영어말 교수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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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 및 공헌


(이력서)


(영문 이력서중 핵심사항만 요약)











성명: 김 기 상 (金基相); 출생지: 충남(忠南) 서산(瑞山)(실 59세)





(1). 최종학위 및 논문:





국제 경영학(國際經營學) 석.박사(미국 WCU/NSU 대학; 1994)


박사학위 논문: The Relationship of Select Cultural Norms and Select Demographics In The Decision Making Process(1994: 소수민족 문화와 인구형태가 소비행위에 미치는 영향).





주택 경제학(住宅經濟學) 석.박사(미국 LSU/PWU/WCU 대학; 1980)


박사학위 논문: Rent Control Impact On California Housing Industry(1980: 렌트 콘츠롤이 칼리포녀 주택산업에 미친 영향분석).





성균관대 영문학과 졸(1962-1968)








(2). 사회활동 및 공로:





o. (미국) 부쉬 대통령 당선공헌 및 공로패(대법원 승소유도)(2001)


o. (미국)내 애국/구국운동(조국 "정치개혁"위한 "민사회"조직)(2002)


o. (미국) 아가페재단 건물구입(13억) 공로 및 패(1994)


o. (미국) HUD(주택공사) 공헌 및 공로패(1992)


o. (미국)사회 공헌 및 공로패(인명백과사전 수록)(1991)


o. (한국) 대한체육회 발전공헌 및 공로패 (1984).





-----주요 경력 및 사회활동-----





o. (미국) URLA 대학장 (1974-1979)


o. (미국) NAR & 상공회의소 자문위원(1976-1985)


o. (미국) LA시 주택정책 자문위원 (1980-1982)


o. (미국) Sterling Bank(은행) 창립(1979-1984)


o. (미국) WCU대학 및 대학원 교수(1981-1994)


o. (한국) 명지대학원 및 미국 LBU(롱비치) 대학교수(1995-2001)


o. (미국) HUD(주택공사) 주택문제 연구위원 (1987-1994)


o. (미국/한국) EBK, Inc.회사 사장(1996-1998)


o. (미국) 2000 부쉬 대통령후보 선거켐페인 정책자문(1999-2000)


o. 현재 (미국 SMC, Inc)회사 사장(2000-2003)








(3). 한.미정부정책 수립 및 공헌:


o. (한국) 최초 임대주택 100만호 정책수립 공헌(1980)


o. (미국) NAR, 상공회의소, LA시 및 연방(HUD)주택정책 자문 및 공헌(1976-1986)


o. (한국)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1987)


o. (한국) 세계화 정책(1994); 외 5편.








(4). 영문판 저서. 연구논문 분야:





주택 경제학 분야:


o. (미국) 70년대 주택산업과 경제동향분석(1975)


o. (미국) 세제개혁('76)과 경제파급 영향(1976)


o. (한국) 80년대 주택산업의 전략정책(1990); 외 25편.





국제 경영학 분야:


o. 국가간 BUY-BACK TRADE(물물교역)의 득실 분석연구 (1989)


o. 반탁풍조(ANTI-TRUST) 실태의 비교분석(1990)


o. 변동환율이론의 불합치성과 환율변동에 따른 득실연구 (1991)


o. NAFTA(북미무역조약)가 자동차 업계에 미치는 영향 (1992)


o. MARKET ENTRY에 따른 한/미통상간의 비교문화 연구 (1992)


o. WTO(세계무역기구)와 한국 수.출입산업의 전략적 대응정책 (1994)


o. 한국적 <세계화 정책의 사례>-물가정책 . 부동산 투기근절 정책 . 교통혼잡 완화정책(1994); 외 18편.








(5). 한국판 저서분야:





o. "이제 온가족이 영어회화 이렇게 하자"(2001)


o. "영어회화 반드시 이렇게 하라, 아니면 아예 포기하라"(2002)


o. "아! 사람꼴, 세상꼴,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2002)


o. 실생활어 사전 편찬(2003년)


o. "미국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편집중)











(6). 현재 마포지역에서 봉사활동:





o. [김기상 박사 영어말 주보]


o. [김기상 박사의 영어 생방송 인터넷(www.drkskim.org.)]


o. [김기상 박사의 영어 교실]


o. "민사회"(정치개혁)를 위한 [국민계몽/교육]


o. [TV 출연예정](제: "미국을 알면 한국이 보인다")








상기내용에 허위사실이 없음을 증명합니다


2003년 7월 1일





김 기 상(金基相)
























































별지#2


"우리가 먼저 구국(救國)을 해야"


(제1탄: 구국의식)





지금 조국이 심히 걱정됩니다. 나라사정이 혼란(混亂)하고 혼탁(混濁)합니다. [정치혼란. 경제불안]에 [북핵문제]까지 국가안보(國家安保)를 위협합니다. 어디를 봐도 부실인간(不實人間), 부실사회(不實社會), 부실국가(不實國家)로 전락된 느낌입니다. 사람꼴, 세상꼴, 나라꼴"이 말이 아닌듯 싶습니다. 마치 폭풍전야(暴風前夜)의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은 느낌입니다.





[정치]가 심히 혼란합니다. 지금껏 제왕(帝王)정치에 가신(家臣)정치, 당리당략(黨利黨略)에 파당정치, 작당(作黨)정치에 철새정치로 파국정치(破局政治)가 계속돼 왔습니다. 아직도 [유교사상(儒敎思想)], 일제의 [복종사상(服從思想)], 서구의 [자본주의 사상(資本主義 思想)]이 기존 정치인들의 골수(骨髓)에 박혀 한탕주의, 부정.부패.비리가 여전합니다. 척하면 권위(權威)잡고 괘씸죄로 잡아넣고, 툭하면 돈먹고 봐주고 감옥가는 한탕주의 작태(作態)가 그것입니다. 이와중(渦中)에서 [경제]는 끊임없는 투기(投機)에 허덕이는 물가고, 고임금(高賃金)에 수출부진, 국내기업(國內企業) 외국탈출, 국내기업 외국매도(外國賣渡)로 산업 공동화(空洞化)를 이루며 미래가 침울합니다. 이제 중국산 물건들이 국내시장을 완전히 잠식(蠶食)하면서 국민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집단 이기주의자(集團利己主義者)들은 여전히 분규(紛糾)에 파업(罷業)으로 무질서한 자유와 무모(無謀)한 이권(利權)만을 주장하며 파국(破局)을 자초(自招)합니다.





이제 또 세상(사회)에선 일부 몰지각(沒知覺)한 인간들이 [돈에 돌아] 양심(良心)과 도리(道理)를 팔며 인간이 인간을 매도합니다. 그래서 한탕주의, 우월주의(優越主義), 배타주의(排他主義), 사치.향락주의, 사회 방임주의(放任主義), 막가주의가 하늘을 찌르며 윤리(倫理)와 도덕(道德), 질서(秩序)와 기강(紀綱)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빈익빈 부익부(貧益貧 富益富)의 현상은 극도(極度)에 달하여 있는 자(者)와 없는 자(者)간의 싸움은 치열합니다. 그리고 있는 자들, 부정(不正)한 자들은 불안한 나머지 [재산(財産)과 돈]들을 해외로 빼돌리며 골프에, 관광에, 향락으로 유유자적(悠悠自適)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물질의 풍요(物質豊饒: 잘 먹고 잘 산다고)속에 정신빈곤(精神貧困: 될대로 돼라)으로 살아가면서 남보단 '나먼저', 이웃보단 '우리먼저', 어른보단 '얘들먼저'의 막된 풍조속에서 사람꼴, 세상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사회는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형제가 형제를, 이웃이 이웃을 버리고 싸우며 소송(訴訟)하고, 또 동족(同族)이 동족을 '불바다'로 운운(云云)하면서 대적(對敵)하는 민족적 비운(悲運)까지 맞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大韓)의 모든 신화(神話)들은 하나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4.19의 신화도, 5.18의 신화도, 박정희의 신화도, 반공의 신화도, 재벌의 신화도, 한강의 기적도, 하나씩 모두 꺼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전체가 총체적 위기(總體的 危機)를 맞은 듯 국운(國運)마져 흔들리고 있는 듯 싶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깨닫고 일어서야 합니다. 투표에 앞장서며, 투표전에 인물들을 엄히 [채점하여], 정히 적절한 후보가 없을 때에는 [무효투표]라도 행사하여 [무혈혁명]을 이룩해야합니다. 무효투표가 투표수의 10%만 나와도 국민들은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를 스스로 [일시에] 깨닫게 되며 대변혁(大變革)의 [정치개혁: 政治改革]이 제절로 일어납니다. 이 길만이 이제 남은 유일한 [구국수단: 救國手段]이며 오직 국민이 할 수 있는 [최후 방법: 最後方法]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편지와 함께 이 책을 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 표심판]에 의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링컨)"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도하고 있는 [정치개혁]을 위한 [국민계몽]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정신으로 이 구국운동, 애국운동을 주도(主導)하면서 [무효투표. 무혈혁명]의 서명운동(署名運動)까지 전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알면서 피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투표에서 '날 좀 안다해서, 연고(緣故)가 있다해서, 인기(人氣)가 있다해서, 말을 잘한다 해서, 힘있는 당(黨)의 후보라 해서, 얻어 먹고 돈봉투를 받았다 해서" 식으로 [양심버린 투표]로 나라를 망쳐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우리 사회, 우리나라가 부실인간, 부실사회, 부실국가로 전락(轉落)됐기 때문입니다. 위정자(爲政者)들을 꾸짖기 전에 국민 모두가 깨달아야합니다. 국민들의 잘 못이였습니다. 무식한 머슴들(정치꾼들)의 횡포를 막지 못한 주인들(국민)의 실수였습니다. 더이상 방관(傍觀)하고 농락(籠絡)당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목숨건 지도자(指導者)가 필요합니다. 이제 그 때가 왔습니다. 고로 저 역시 조국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일할 때가 왔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제 저역시 조국에 나가 사명과 소명을 다해 헌신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귀하께서 이 편지(便紙)를 받으실 쯤이면 저 자신도 아마 서울 [마포나루], 어디쯤에 있을 것입니다. 우선 [마포지역]을 전국에서 둘도 없는 [모범 민주시민 사회: "민사회"]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일찌기 인도의 시인(詩人), '타골'은 우리조국을 가르켜 "동방의 작은 등불"이라 말했습니다. 우리에겐 장구(長久)한 역사와 전통, 민족 자립자존(自立自存)의 기풍(氣風)과 지론(至論)과 지조(志操)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방 예의지국인(東方 禮儀之國人)으로서 사람들이 [사람답게], 나라가 [나라답게] 되기를 갈구(渴求)해 오며 부단히 이를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조국은 "똥바가지에 똥물"만 가득한 듯 싶습니다. 이제 "새 바가지에 새물"을 채워야 합니다. 이는 국민 스스로가 [깨닫고 스스로 구국(救國)]해야 합니다. 귀하부터 [인물중심]의 투표를 실천에 옮겨야 하겠습니다. 귀하의 손에 나라의 미래운명이 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울부짖고 있습니다:





"아! 바람에 시달리는 사랑하는 조국이여!


어찌하여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었는고!





1. 가시떨기 돌담사이 끼어섰는 무궁화야 2. 어제없던 오늘날이 어찌하여 있겠으며


금수강산 좋은터를 어찌하여 마다하고 오늘없는 내일날이 어찌하여 있겠는가


모진풍상 세월속에 음지에서 치를떨며 조국없는 이민족이 어찌있다 하겠으며


피지못할 꽃망울은 어찌하여 맺었는고! 백성없는 이나라가 어찌있다 하겠는가





3. 누가있어 이조국을 아름답다 하였으며


누가있어 이민족을 사랑한다 하였으며


누가있어 이조국에 돌팔매를 하겠으며


누가있어 이나라를 구국할수 있겠는가" 또 저는 이렇게 호소합니다.





"세상을 주름잡는 정치인들이여, 제발 주제파악 좀 하소!


사회를 리드하는 인사들이여, 올바른 말 한마디 아끼지 마소!


양심팔며 회피하는 지성인들이여, 반성하여 국민들 좀 일깨우소!


분별없이 보도하는 언론.방송들이여, 우매한 대중들을 유혹치 마소!


돈에 돌아 맹종하는 기득권 세력들이여, 나라와 겨레를 생각 좀 하소!


보도에만 딸려가는 줏대없는 국민들이여, 제발 각성하여 나라를 구합시다!


[돈에돌아 양심팔면 사람꼴.세상꼴이, 알고도 피한다면 나라꼴이 뭐가되리오]!"





[김기상 박사의 선거구호]





김기상 박사의 교육/계몽 프로그램:


인터넷 영어말 생방송: www.DrKSKim.org / 김기상 박사 뚱지영어 교실 / 인터넷 시평 올리기





별지#3


"우리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제8탄: 구국의식)





항간에 경기불황의 신음소리가 깊다. 식당을 가 보아도 자리가 텅텅 비어있다. IMF 때 보다 더하다는 소리도 들린다. 모두들 죽을 상이다. 신문을 보아도 실업자들이 들 끓는다는 등, 일자리가 없다는 등 야단들이다. 실제로 경제불황을 말해주는 적신호들이 여기 저기서 나타난다. "임금상승률이 노동생산성 증가율의 세배에 가깝다는 등, 해외송금 급증으로 경상이전수지 적자가 작년의 2배라는 등(2003.7.28 중앙일보)," 여타 등등으로 좋지 않은 소식 뿐이다. 그런데도 현 정권은 임기내후 쯤에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을 2만불까지 달성시킨다고 큰소리 친다. 과연 가능한 일인가? 가당치도 않은 소리같이 들린다.





그 이유가 있다. 첫째, 경제전반의 기반과 여건과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유다. 둘째, 산업과 기업구조, 노동환경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다. 셋째, 우리경제가 이미 "경제속국" 이 돼 버렸다는 데 있다. 우리 맘대로 할수가 없다는 얘기다. 넷째, 신상품 공급과 노동생산성의 저하 때문이다. 다섯째, 고임금에 경직된 노동시장, 기술수준의 괴리현상 때문이다. 우선 경제전반의 기반과 여건과 환경을 살펴보자. (1). 굶으면 굶었지 공장가서 일하지 않는 근성이 있다. (2). 그런데 놀고 먹으며 오락, 향락하며 한탕만 노린다. (3). 연속된 부동산 투기로 임금과 물가만 올라있다. 그래서 외국에서 수출주문이 없다. (3). 이제 편의주의에 5일 근무제까지 선호한다. 생산성이 그만큼 떨어진다는 말이다. (4). 방임.이기주의에 물들어 노사분규가 끊기질 않는다. 이 또한 생산성 문제다. (5). 고임금과 노사분규에 우리기업마저 외국으로 나간다. 기업의 해외유출로 일자리가 그만큼 없어진다는 얘기다. (6). 수출되어 먹고 살 장사되는 기업들은 외국에 거의 모두 매도, 매국했다. 경제속국이 되어 우리 맘대로 할수가 없다는 말이다. (7). 그런데 이제 중국, 외국산 물품들이 우리시장을 완전히 잠식했다. (8). 그러나 해마다 예산이 늘며 재정적자에 국민들은 빚에 쫄린다. 국가가 빚만 는다는 얘기다. (9). 아직도 부실기업, 부실은행들은 줄지어 기다리며 손을 벌린다. 공적자금이 턱없이 모자르고 국민들이 빚에 허덕인다는 말이다. (10). 해마다 북한에 물 붓듯 지원을 해야한다. (11). 그런데 원천자원, 원자재는 턱없이 부족하고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다. 모두 수입에 의존한다는 얘기다. (11). 그러나 정치가 엉망이며 경제, 사회, 문화, 환경이 모두 불안정하다. 지도자, 정치인이 없어 나라현실이 어렵다는 말이다. (12). 교육과 계몽과 홍보가 없어 국민의식이 "나만 살면 그만이지"식으로 방임주의, 이기주의로 변해 버렸다는 말이다. (13). 사정이 이러한데 통치권자는 지금 독재를 해도 안정을 �을까 불안한데 턱없이 민주를 모르는 민주와 참여정치를 한다고 툭하면 '토론'에 임한다. 이제 어찌 할 것인가?





이렇듯 경제전반의 기반과 여건과 환경이 열악하다. 그런데 어찌 1 인당 국내 총생산(GDP)이 임기내후에 2만불을 달성할 수 있단 말인가. 어림도 없는 소리같다. 하물며 지금 세계경제, 미국경제, 우리경제가 어떠한가? 경기침체에 불투명하다. 여기에 이제 우리경제가 '경제속국'으로 매사에 구속을 받는다. 이제 '괘씸관세'라는 '상계관세'까지 등장하고 있다. 우리에게 지금 세계시장에 내놓을 만한 상품들이 얼마나 있는가? 휴대폰과 자동차를 제외하면 별로 내 놓을게 없다. 그렇다고 우리시장의 임금은 어떠한가? 그간 부동산 투기에 투기로 고임금이 됐다. 그래서 수출주문을 타국에 뺏기고 있다. 그러나 올라간 물가로 없는 자들은 죽는다고 자살하며 야단이다. 민심이 난세라는 뜻이다. 그런데도 연속 노사분규다. 극단적인 방임주의, 이기주의란 말이다.





이제 어찌할 것인가? (1). 만일 기름값이 치솟으며 국제 물량공급이 제한된다면? (2). 만일 세계경제, 미국경제가 장기침체를 유지 한다면? (3). 일본과 같이 부동산 시장이 폭락하여 금융권 이 파산지경에 이른다면? 그리고 (4). 북한이 기아상태에서 극단의 길을 걷는다면? 아니면 (5). 극단주의 파들이 혁명을 일으킨다면? 아니면 북한이 돌발적인 전쟁이래도 일으킨다면? 이제 어찌 할것인가? 생각조차 끔찍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도 인천공항은 있는 자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없는 자들은 가난을 대로 물리며 한숨 짓는다. 모두다 '불감증,'과 '체념'속에 살아 가는 듯 싶다.





[김기상 박사의 선거구호]





김기상 박사의 교육/계몽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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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4


우리민족의 "선비정신과 행동"은 어데로?


(제8탄: 선비의식)





호연지기(浩然之氣)! 장구한 역사와 전통을 대신하는 우리 민족의 정기(精氣)요 기풍(氣風)입니다. 하늘과 땅을 잇는 우리 민족의 도덕사상(思想)이요 정신(精神)입니다. 하늘이 우리민족에 준 사명(死命)과 소명(召命)의 소산(所産)이며 천기(天氣)입니다. 그래서 이조역사(李祖歷史)에 송강 정철에 백사 이항복, 고산 윤선도에 연암 최익현, 매천 방현같은 선비가 있었습니다. 이들의 선비사상과 정신과 행동은 만고(萬古)에 아직도 독청독성(獨淸獨醒)합니다. 오늘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정치가(政治家)도, 교육자(敎育者)도, 식자(識者)도, 유지(有志)도 없습니다. 선비사상, 선비정신, 선비행동을 하는 대인(大人)은 없고 오직 대인을 흉내내는 소인(小人)들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썩어가며 사람꼴, 세상꼴,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작당.파당 정치에 파국정치가 하늘을 찌르며 졸부(猝富)들의 한탕주의가 천지를 진동합니다. 빛과 소금이 돼야할 식자(識者)나 유지(有志)들은 아직도 부정, 부패, 비리와 타협하며 알고도 피합니다. 그결과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형제와 형제가, 이웃이 이웃을, 동족이 동족을 서로 대적하며 싸우고 소송하며 죽이고 살립니다. 있는 자든, 없는 자든, 모두가 유리창을 뛰어넘어 자살하기 일수입니다. 세상이 혼미(昏迷)하며 신음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후손](後孫)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이 호연지기의 선비사상이나 정신, 행동을 알리가 없습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교육과 계몽이 없고 가훈(家訓)이 없으니 이것들이 우리민족을 대신하는 '뿌리요 기반'임을 알리도 없습니다. 또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Identity(정치성)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는 데 한 사람도 죽지 않으면 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하늘이 준 이 아름다운 기회를 '나'래도 죽어야지---." 한일합병에 자결한 '매천 방현'선비의 결행입니다. 이 아름답고 지고(至高)한 선비행동을 오늘날 어디서 �아볼 수 있단 말입니까? 뿌리와 기본을 모른채 무조건 서구풍, 세계풍에 열광하는 오늘날의 후손들에게 진정한 내일이 있게 될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이제 어찌 하겠습니까? "너 자신을 알라(know yourself)."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쏘크라테스(BC 470-399)'의 말입니다. 21세기, Globalization(세계화)의 시대, 우리것을 알고 서구풍, 세계풍의 좋은 것들을 우리것에 접목(接木)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곧 우리가 우리를 아는 것이며, 곧 자립자존입(自立自存)입니다. 이것이 또한 우리민족의 선비적 사상과 정신과 행동을 이어가는 길이 됩니다. 이때에 국민 모두가 본연(本然)에서 [분수]를 알게 되고 또 [분수]를 지키게 됩니다. 그때에 비로서 오늘의 혼란한 가정이, 사회가, 나라가 바로 설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또한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안정이 됩니다. 이는 오직 [교육과 계몽]을 통해야만 가능합니다.





이제 우리는 범국가.국민적 차원에서 교육과 계몽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처럼 생사(生死)를 가름짖는 대대적인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반상회에서 사회적 교육과 계몽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민주를 모르는데 어찌 민주정치를 하겠다 하겠으며,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데 어찌 자유와 민주, 노사분규의 이권만을 주장 하겠단 말입니까?! 그래야 [분수]를 알고 [분수]를 지켜 가정을, 사회를, 국가를 바로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제 선비사상, 선비정신, 선비행동을 지켜 우선 국정을 훌륭히 리드(lead)할 훌륭한 인물부터 뽑아야 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애국.구국하는 길이며 우리국민에 주어진 유일한 최후의 구국수단(救國手段)입니다. 이제 우리국민 모두는 선거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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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5 "당원에 대한" 김기상 박사의 "계몽.정책 한마디"


#203-14, Dowha-2 Dong, Mapo-Ku, Seoul, Korea. Tel.: (02) 3273-4506(대), (휴) 011-9474-0724, FAX: (02) 3273-4517


"민사회": 마포내 민주시민 사회 & "정개연": 미국내 정치개혁 연맹 대표(시민계몽.교육.영어 교실)


영어말 생방송 운영 . 시사평론 인터넷운영 . 뚱지영어말 교실 운영





2003 . 09 . 20





수신: 한나라당 당원(대의원)


발신: 김기상 박사 (2004년도 총선대비 한나라당 마포갑 경선후보)








당원들이 반성해야 나라가 산다: 내년 총선은 [경선과 결선]을 치른다. 당내 경선후보중 [당원들이 사전에 1명을 뽑고, 뽑힌 1명이 4월15일 타당(他黨)후보들과의 막판 주민선거]에서 최종당락이 결정된다. 문제는 당원들이 뽑는 경선이다. 여지껏 그랬듯이 정(情)으로, 알아줘서, 기득권 조직으로 인물을 보지않고 그 사람들, 그대로를 또 뽑는다면 [낙선(落選)이요, 당(黨)이 죽고, 나라가 망한다].




















아직도 여전히 동원투표, 동원정치인가? 당원들은 반성해야:(2003.09.04 천안에서)





(1) 국회나리 당원모셔 서울에서 천안으로 (2) 당원들이 후보뽑니 당원들이 반성해야


떡값으로 떡국먹여 투표몰이 진을치면 그사람들 그얼굴로 썩은정치 계속하면


어리석은 당원들이 맹종하여 표를준다? 조국미래 부도나고 후손들이 거덜나네











지금 나라경제꼴이 말이 아니요: 그 문제점과 대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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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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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15일 격주발행: 제9월-2호/ 발행인: "김기상 박사"/ 주소: 서울시 도화2동 203-14 (02) 3273-4506/8





---틈새시간에 배우고 �㎨틉罐�자신만의 훌륭한 자습서가 됩니다.


그러나 본내용의 저작권은 언제나 "김기상 박사"의 소유임을 공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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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 김기상 박사의 뚱지 영어교실




















(1). 영어 말기둥 하나:








[우리 말 기둥]에 해당되는 [영어 말기둥]을 알고 영어로 말하면 영어가 쉽다:





[예]: 우리말 기둥: [왜 그리 시간 결렸어?]&[거기 들어간지 ---시간 됐어]


해당 영어 말 기둥: [What took so long?]&[(You were there for ---시간)]


발음: �m 툭큐 쏘롱? & 유워 데어 퍼 --시간








(2). 말기둥 응용하기:





우리말: 영어말: 발음:


(왜)(그리) 오래 걸렸어?------What(Why) took you so long?----------�m 툭큐 쏘롱?


(왜)(그리) 잠간 걸렸어?------- What(Why) took you so soon?--------�m 툭큐 쏘 순?


(너)(거리) 있은지가 1시간 됐어---(You) were (there) for an hour---유워(데어)퍼 언아우어











(3). 사전에도 없는 [생활 관용어] 하나:





우리말 관용어: 영어말 관용어: 발음:





[꾸물대지 마]" -----> Make it snappy/혹은 Hurry up------> 메이킷 스내피/혹은 허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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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GLOBALIZATION IS NOT ONLY TO SELL


THE PRODUCTS, BUT SELF, PRODUCT,


OWN CULTURE, AND THE STATE.


(발음: 글로발라이 제이숀 이스 낱온리투 쎌,


사진란 더 프라닥스, ��셀프, 프라닥, 오은 컬춰, 앤드 더 스테이즈) 만화란








(뜻) 세계화란 삼품만이 파는것이 아니고


자신과 상품, 문화와 국가를 파는 것이다.





--Dr. Ki Sang Kim(저자)--





김기상 교수


국제 경영학 박사


주택 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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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상 박사의 시민계몽 한마디

















SRC(Self Reference Criteria): 고집통이면 망한다








경영학의 사업경영 이론에서 SRC(Self Reference Criteria: 자기식 경영이론)란 경영 방법론이 있다. 우물안의 개구리 식, 즉 자기식이면 사업에 실패한다는 이론이다. 매사에 있어 상대방의 생각, 경우, 방법을 고려치 않은 채 자기식대로(Criteria) 사업을 하려들면 결국 사업에 실패한다는 말이다. 세상만사가 다 그렇다. 가정에서 또 사업에서, 또 국가적 차원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면의 모든 치세(治世)가 그렇다. 특히 대화에서 자기고집만 내 세우는 자가 그렇다. 오늘날은 국제화, 세계화 시대다. 교역상에서, 세계화 추세에 따른 사업상에서 경쟁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현지추세에 맞춰 사업을 해야하고 자기식 고집은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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