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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만행 [1]

이 글은 퍼온글입니다





대통령 뭐하나 잘못하면 혼자서 잘도 나서던 언론사들은 정작 중요한 이런문제엔 아무보도없이 가만히 있는건지..이것저것 잘도 꾸며서 시키지도 않은짓을 잘도 적드니 이럴땐 꿀먹은 벙어리마냥그냥 넘기는지.. 정부가 언론이고 바로 서 있는게 없다


있지도 않은 일을 부풀려서 쓸데없는 기사나 쓰는게 언론사들이 할짓인지..


어쩐지 중국전에 가져갈려고 엄청 커다란 태극기를 만든다고 tv에서 봤었는데, 경기때는 안보이더니.. 이유가 있네여...(부르르)





////////////////한국여자이기에 머리채가끌리고 가슴이 짓밟힌 경기후사건퍼온글임다 ........////////////////////////////





중국짐승들에게 우리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중국이라 비록 외국 이지만 편하고 아무런 두려움조차 없었다. 중국인 들에 대한 인상 또한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중국에서 열린 한중 친선 축구 경기를 관전한 후 이런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중국에서 한중친선 축구경기가 열린다고 했다. 외국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기에 같은 학교에서 온 형들이랑 경기를 관 전하려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에 사진기도 챙기고, 경기장에서 먹을 빵도 챙기고, 큰 기대를 가지고 공 런축구장에 갔


다. 우리일행은 모두 9명, 그 중에 중국인 친구 한 명이 끼어있었다. 그 친구는 여자였고, 여자는 중국친구 외에 한 명의 여자후배가 더 있었다. 표를 살 때,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별이 되어서 한국인들과 같이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시간이 다 되어서 경기장에 들어갔다. 대단한 인파였다. 우리는 표에 적힌 자리 를 찾아 앉았다. 이상하게 주위에 한국인들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온통 중국인들 뿐 이였다. 먼곳 을 보니 태극기가 보였다. 많은 숫자는 아닌 듯 했다. 우리는 태극기가 보이자 그쪽 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그쪽도 우릴 보고 역시 손을 흔들며 답변을 해줬 다. 보아하니 한국응원단 자리는 없는듯했다. 모두 띄엄띄엄 중간중 간에 몇 십 명 씩 있는게 고작이였다. 우리는 위쪽에 있는 몇 안되는 한국응원단으로 가서 합세하려 했지만, 공안의 저 지를 받고 되돌아왔다. 우리 앞쪽에 다행히 몇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운동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자 우리 몇 백 명 안 되는 응원단은 열렬히 환영하며 대한민국! 를 외쳤다. 우리의 자리는 운동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바로 밑이 선수들이 나오는 통로 쪽이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은 하나 같이 아유를 퍼부였다. 이 정도는 어디서나 있는 정도 라 그냥 넘겼다. 이후 양국 국가가 울려펴졌다. 먼저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 다. 한나라를 상징하는 신성한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중국인들의야유는 멈추질 않 았다. 참 어이가 었다. 경기가 시작하려하자 우리 약 30여명되는 응원단들은 목이 터지라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몇 안 되는 인원이라 그목소리가 얼마나 작으 랴! 중국인들이 응원소리의 만분의 일도 안 될 정도였다. 하지만 우린 열심히 응원했 다. 하지만,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가 응원하는 것조차용납하지 않았다. 위쪽상 단의 중국관 중 쪽에서 자꾸만 물병이며, 병뚜껑, 신문지 등이 계속 날라 왔다. 우 리가 더욱 열심히 응원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던져졌다. 하지만 우리는꿋꿋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중국 관중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았다. 중국관중들의 난동은 우리나라가 결승골을 넣었을 때 더욱 더 심해졌다. 골인이 되 자 우리


응원단은 당연히 좋아라 대한민국를 외쳤고, 크나큰 기쁨에 서로 얼싸앉으 면 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건 어느 나라 어디서곤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 때, 위에서는 물이 뿌려졌다. 악취도 나는 것 같았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그들이 던 진 동그란 쇠덩어리에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머리에 맞아 피를 흘렸다. 너무도 어이 가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었다. 고국을 응원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왜 그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것인가?. 너무나 화가난 우리일 행중의 한명이 중국경찰에게 항의를 해봤으나, 무응답과 모르는척 하는 것에 일관 할 뿐 아무런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경찰


이 여기 와 있는 목적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는 그냥 참을 수밖에 없었다. 중국 관중들은 한국을 욕하기 시작했다. 해석하면 아주 상스런 욕 이였다. 그것을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모두다 외치기 시작했다. 韓國隊 shabi ! 란 소리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나 자, 중국 관중들의 행패는 절정을 이뤘다. 남은 갖가지 쓰레기를 우리를 향해 던지 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국선수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려고 앞쪽으로 몰렸다. 거기 서 계속 코리아를 외쳤다. 선수들이 우리의 환호에 답변을 해줬다. 이때 경찰들이 우리를 강제로 밀어 제치면서 경기장을 나가라고 했다. 마치 중국경찰들 조차도 우리에게 자기들이 시합에 진 것을 화풀이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중국 관중들의 인파속으로 밀려났다. 경기장 밖에서 몇몇 한국응원단이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승리를 만끽하려 했다. 그러자 중국관 중들의 난동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물을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일행 들이 그들을 보호하려고 같이 둘러쌓다. 수만이나 돼는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韓國隊habi!"를 외치기 시작했다. 수만의 관중들이외치는 소리라 소름이 쫙 끼쳤다. 중국인들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 일행중에는 여학생들 도 끼어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서 우리의 일행들이 그들을 도 우려 그쪽으로 끼어 들었다. 여기 저기서는 계속해서 "韓國隊 shabi !"를 외치면서 우리들 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구타는 끊이질 않았고, 뒤늦게 달려온 경찰들이 한국응원단 을 둘러쌓지만, 중국경찰들은 중국인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열 명 안밖의 한국 응원단이 수백 수천의 중국인들에게 둘러싸여졌 고, "韓國隊 shabi !"는 계속 외쳐졌다. 어느새 "韓國隊 shabi"가 "韓國 shabi"로 바꿨다. 우리는 일행들을 서로 찾기에 바빴다. 다행히 우리의 일행들은 무사했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길을 건너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중국깃발을 이마에 두른 몇 명이 우리를 발견하곤, "여기 한국인 있다 " 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 기 백 여명의 중국인들이 길을 건너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우리는 무서웠지만 달리면 그들을 더욱 자극할 것 같아서 아무런 소리 없이 걸었다. 하지만 흥분한 중국관중들은 우릴 가만히 나두지 않았다. 무차별로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와 같이 왔던 중국 친구도 그 야만적인 중국인들 의 난동에 질려서 계속 우리에게 미안하다는 말만했다. 우리 일행 중에 중국인이 있다는 걸 확인한 중국인들이 더욱 사납게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고, 우리 중국인 친구에게 심한 욕지 거리와 물병을 던졌다. 공포에 질려 아무런 말도 없이 명하게 서있는 여학생을 밀어서 넘어지게 하고 무릅 과 팔꿈치 배에 피를 흘리던 여학생은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중국인들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러 쌓여 발길 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우리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로 수십명 의 중국인들이 따라오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 일행중 한명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로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뒤로 수 십 명의 흥분한 중국인들이 뒤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