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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련 납치사건 뉴스를 시청 느낌(sbs에 말하고 싶다)

형사가 납치사건의 범인이었다는대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sbs뉴스에서 약5분간 방송에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찰관은 묵묵히 치안유지에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으나,





sbs 8시뉴스에서는 전 경찰이 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매도하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전 국민이 경찰을 믿지 못하도록 방송 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디로 가라고 하는지...궁굼합니다.





한 사람의 못된 경찰관과 언론에 의해서 국민에게 불안감을 고조시킨다면


모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경찰청 게시판에 가보니. 경찰 네티즌들은 납치범(형사) 사형시키라고 난리났습니다.





또한 일할 맛이 없고...경찰이 된 것이 후회스럽다고 합디다.





sbs에 충고합니다.





전 경찰 죽이고 나면 손해는 국민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그것도 다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