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국민투표 때 전자개표기 상용불가

국민투표는 좋지만 전자 개표 기는 절대 사용 말아야 한다..


지난번 대선 때 전자 개표 기 때문에 전국이 떠들썩했다. 아직도 지난 대선 때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를 했느냐 아니냐가 시원하게 밝혀 진게 없다. 여전히 의문이 해소되지 않은 체 남아 있다. 각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투표를 조작했다는 여러 증거와 정황을 들어 격렬한 글이 수없이 올라왔다.





호탤에 이나 유흥업소에 설치된 미식 스럿트 머싱도 대부분 조작하여 사용자의 호주머니를 떨어온 사건이 수없이 보도 되였다. 근간에는 핸드폰을 도청하였음이 속속 들어 났다. 정부에서는 끝가지 도청 불가능이라고 변명만 했지만 허위임이 들어 났다. 이런 방법으로 사생활 침해한 것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때 생긴 일이다. 물론 군사정권 때 권력기관이 개인의 전화도청을 하고 이를 악용한 사실을 우리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나는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단 사람이 만든 것이고 내부에 설치된 전자 기판을 조작하면 얼마든지 스럿트 머싱 처럼 부정조작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지난번 전자개표기의 부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램돔 식으로 실제 그때 대선 투표함을 열어 투표 용지를 시험까지 했다. 부정이 입증되지 안 했다. 그러나 다음 같은 가정을 전재로 해보면 의심이 계속 남는다. 전자계표기는 어느 국가 기관이 보관관리하고 있는 줄 안다. 재개표 실시 전에 전문가를 식혀 사용될 전자 개표 기를 서전 조작해서 이상이 없도록 할 수도 있지 않는가? 아니면 대선 때 부정개표를 하고 바로 전문가를 식혀 원상회복 해놓을 수도 있지 안는가?, 전문가들은 얼마든지 전자개표 기를 임의 조작 할 수 있다고 본다.





12월에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국민투표의 개표는 이전의 방식 되로 참관인의 입회 하에 더디더라도 수동 방식에 의해 개표 되여야 한다. 절대로 노정권이 전자개표 기를 사용 할 수 없게 해야 한다. 반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대선 때 이회창 표가 도독 맞은 것이 틀림 없다 고 의심하는 국민이 상당히 많다. 정부도 이런 국민의 의구심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절대 전자 개표 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