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대통령이 마치 소꿉장난 하는 것처럼 국정을 농락하는 걸 더 지켜볼 수 없다.
지난 8개월간 나라를 그만큼 망쳤으면 반성하는 빛이라도 있어야지 이제 또 나라를 어디로 떠나보내려하는가.
그리고 왜 간첩은 끝까지 옹호를 하는가.
그리고 왜 하룻밤새에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않고 정책은 뚝딱 만들어 만병통치인 것처럼 떠드는가.
재신임후 4년을 더 이런 꼴 보면, 4년간 대한민국의 존재는 사라질 것이다.
이제, 이런 기행은 질렸으니 그만 사임했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은 서커스관객이 아니며 대통령역시 광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