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
> 다름이 아니라 경찰관이 관련된 관내 유착 건이 있어서 제보합니다.
> 두사람이 시비가 붙었는데(6월 10일) 주변 동료가 쇠파이프를 휘둘러 머리가 터진(살인, 폭행으로 구속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병원에 입원시켜
> 다섯 바늘을 꿰맨 뒤 관내 지서 경찰관 두 명이 와서 쌍방 폭행으로 입회 합의한 것으로 처리하고 간 바
>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고 정신 치료를 요하는 상태인데, 경찰관 입회시에는 층계에서
> 혼자 굴러서 머리를 다친 것으로 처리됨,
> 피해자는 중기기사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농촌 총각이며(35세) 가해자는 휴게소 식당하는 사람1,
> 휴게소 주유소 경영자2,라 하며 경찰관은 전남 조성지서 관내 근무자임
> 현장을 보고 탐문 조사를 하면 누구나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을 유야무야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요즘 경찰관 비리와 관련해서 수도 없이 벌어졌을 일들에 경종이 될 것 같아 제보를 합니다
> 홀어머니가 순천 경찰서에 고소장을 냈는데(6월 16일)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 피해자 누이인 제가 내려가서 (토요일:6/28일) 항의및 고소 예정이나 경찰도 관련된 일이라 오리발 닭발을 내밀 것으로
> 판단 되는군요
> 비리 조사 및 정의 사회 정립를 위한다면 취재 및 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032-529-8072 방명희, 김영목 011-493-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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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후 과정을 내용상 보다
먼저 가해자와 경찰관(관직)들과 인맥 지연 학연등 먼저 파확
ㅎ해보는 것이 먼저 인것 같네요
검찰에 고소장은 위사건내용과 같이 쌍방 피해자라고
판단(강자에 약한자가 보는 법 해석)할때는
검찰에서도 강자에게 먼저 손을 들어준다는 것을
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