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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뼈다귀

정치권은 물과 같아서 냄새나 형태, 색깔이 없다.


정치권은 소문이나 유언비어의 이상적인 번식처 이기도 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아 있었다면


물뼈다귀를 만들어 씹어 먹었을 것이다.


물론


언론이라는 샘물도 잊지 말기를......


샘물이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요?


국민의 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