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느 화장품에 대해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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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나
김유나
작성
2003.10.10 19:43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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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동아tv에서 LG계열의 파비안느 화장품을 소개한적이 있더군요
그제품 첨에 피부케어 받을땐 제 피부에 무엇가를 붙이고는 맛사지를 해주더라구여 그러구 나와서 제 피부의 상태가 어떤지를 설명해주구 거기에 맞는 화장품을 소개해주면서 나한테 맞는 맞춤화장품이라고 하니까, 안살 사람이 어딨겠어요. 제 피부의 모가 문제며, 대책방안까지 설명해 주는데, 그래서 화장품 몇가지를 샀어요. 그런데 맞춤화장품임에도 불구하구 부작용이 나더군요.
맞춤화장품인데도 부작용이 났다는거에 넘 화가 났었는데, 그쪽 담당직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담당직원이 하는말이 자기네 회사로 와서 내 얼굴을 보구 자기네가 직접 확인을 하구 환불해주겠다구 하더군요~!! 참고로 전 집이 서울이 아니라 속초거든요. 놀구있는 사람도아니구 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런식으로 물건만 팔구 자사에 대한 신용도가 어떻든 상관없이 물건말 팔고말자란 식이 그 회사의 모토인가요??
그제품 첨에 피부케어 받을땐 제 피부에 무엇가를 붙이고는 맛사지를 해주더라구여 그러구 나와서 제 피부의 상태가 어떤지를 설명해주구 거기에 맞는 화장품을 소개해주면서 나한테 맞는 맞춤화장품이라고 하니까, 안살 사람이 어딨겠어요. 제 피부의 모가 문제며, 대책방안까지 설명해 주는데, 그래서 화장품 몇가지를 샀어요. 그런데 맞춤화장품임에도 불구하구 부작용이 나더군요.
맞춤화장품인데도 부작용이 났다는거에 넘 화가 났었는데, 그쪽 담당직원이랑 통화를 했는데 담당직원이 하는말이 자기네 회사로 와서 내 얼굴을 보구 자기네가 직접 확인을 하구 환불해주겠다구 하더군요~!! 참고로 전 집이 서울이 아니라 속초거든요. 놀구있는 사람도아니구 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런식으로 물건만 팔구 자사에 대한 신용도가 어떻든 상관없이 물건말 팔고말자란 식이 그 회사의 모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