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직장으로전화해서 순천사는 언니라고 거짓말해서
전화를 바꾸고 전후사정 이야기 안하고
채무됐으니까 값으라고 협빡아니협빡하고(그전에 전화라도 많이했음 이해라도 하지 난데 없이 전화해서)
저 채무자 사촌오빠 됩니다.
채무자가 핸드폰을 두고 가서 내가 전화받았는데...
내가 이래저래 따지니까
당신은 제3자니까 빠지라더군요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끈고
그 분 핸드펀으로 전화하니까 니가먼데 전화하고 지랄이야
라고 까지 말하더군요.
나이 30후반정도 되는 아줌마인듯싶은데
회사상대로 정식으로 고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