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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노(倭奴)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의 노비(奴婢)였다

왜노(倭奴)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의 노비(奴婢)였다





(백마공자 홈페이지의 본문내용중에서)


倭人 ; (漢書) 樂浪海中有 倭人分爲百餘國


왜인 한서 낙랑해중유 왜인분위백여국





고서 한서(漢書)에 기록된 왜인의 뜻은 낙랑이라는, 바다 가운데 있는 많은 섬들에 분산되어 살고 있는 자들이 왜인(倭人)이라고 기록하였다.





위 왜인(倭人)의 뜻에 나타나있는 낙랑(樂浪)이라는 나라는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고려 성종 때 경주를 동경(東京)이라 칭하고 유수사(留守使)를 두었다가 목종 11년 (서기 1008년)에 낙랑군(樂浪郡)으로 강등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여기에서 놀랄만한 사실은 낙랑의 바다 가운데 있던 여러 섬들에서 왜노(倭奴)들이 살고 있었다고 하면, 왜노(倭奴)가 살고 있었던 섬은 낙랑이라는 나라의 영해(領海)안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며, 이 섬들에서 왜노(倭奴)들이 분산되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현재 倭奴(일본)인들이 살고 있는 일본영(日本領)도 낙랑영(樂浪領)이자 신라(新羅)의 땅이라는 것이 증명되며, 왜노(倭奴)들의 수도인 동경(東京)의 명칭도 결국 저들이 무식하여 왜노(倭奴)들이 나라를 세우고 옛 경주 名인 동경(東京)의 명칭을 도용한 것이 분명하다.





倭奴(왜노)인 日本人들이 日王을 天皇(천황)이라고 하는 것은 격에 맞지 않은 칭호다.


東方禮義之國(동방예의지국)의 先祖(선조)가 天皇(천황)이라고 三國遺事(삼국유사)와 격암유록 새41장과 고서 書經(서경)과 성서 이사야41장을 근거로 하여 일왕이 우리나라의 先皇(선황)의 稱號(칭호)를 盜用(도용)한 사실을 밝히며 日本 天皇을 叱咤(질타)한다.


상세한 내용은 백마 홈에서 ; http://www.paikmagongj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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